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 중에 하나다.
그의 상상력이 어디까지인지 궁금해진다.
이런 그의 위대한 상상력이 끊기지 않고 계속이어져 나갔으면 한다.
수많은 나라에 있는 그의 독자 중에 한 명인
나 역시 그의 다음 작품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특별 부록과 함께한 보그 2010.5
엘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