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의 지혜로움을 소설 형식을 빌려서 말해주고 있다.
특히, 실제 있었던 작은 중소기업의 성공신화를 소설형식으로 풀어
독자에게 흥미를 배가 시킨 기획이 돋보인다.
나 역시 이토벤처럼 고집이 세고 남의 말을 잘 안듣는 버릇이 있는데..
이 책을 보고 많이 깨닫고 실 생활에 경청하는 자세를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