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여섯 평 농막으로 갑니다 - 조금 별난 변호사의 농막사용설명서
장한별 지음 / 사이드웨이 / 2023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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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 대해 알아가고 그에따른
공간과 시간의 쓰임에 대한
생각과 삶의 정립.
저자는 겸손하고 담담하게 표현했지만
이 정도의 책을 쓰신 걸 보면
실은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성실한 분인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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