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저와 같은 분이 계시네요. 다른 인터넷 도서업체에서의 구매 대비 알라딘에서의 구매여부나 횟수를 떠나서 도서든, 음반이든, DVD든 구매할 때 항상 조언을 얻는 곳이 알라딘 서재거든요. 서재의 평들만 읽어도 또 다른 한 권의 책을 읽은 것 같은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그 감동 때문에 재고가 없는 상황이 아니고는 될 수 있는 한 조언을 얻는 곳(알라딘)에서 사려고 하게 되더군요. 알라딘 서재 10주년ㅡ 모두에게 기념적인 날이네요. 좋은 조언에 감사하고, 더욱 풍성하고 감각적인 곳이기를 기원하고, 좋은 서재로 장식되는데에 저 또한 기여할 수 있도록 힘써보겠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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