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파리가 휴가를 다녀온 이야기아이는 제목에서 만난 파리의 휴가를 따라갑니다.계곡인가? 바다인거 같은데?? 아닌가, 집인가?그것이 찾아 오기까지 아이도 파리도 평안한 휴가를 즐겨요.그러던 그 순간?! 힐링 그 자체였던 휴가의 빵 터지는 마무리_생각지 못한 결말에 아이도 으엑? 날것의 리액션이 나왔네요ㅎ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그림책 이라며다음엔 조금 더 안전한 휴가를 갔으면 좋겠다는바람을 님겼던 귀여운 코믹 스릴러(?) 그림책❤️ 파리의 휴가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