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늘의 플리에부터_아이가 발레학원을 다녀서 낯익은 단어에 반가웠던 책발레리나의 발레 모습이 이토록 아름다웠지 싶었지... 하며 멍하니 바라보았던 책반짝이는 눈으로 "엄마 이거 내 발레책이야?" 하며 아이가 한눈에 알아 본 책.김윤이 작가님의 취미가 발레였을 줄이야_ 하며 작가님의 이야기에 더 반해 빠졌던 그림책💕.아이의 발레 이야기 뿐만 아니라 나의 삶의 이야기가 된다. .차근차근 반복해 온 하루 하루가차곡차곡 모여서오늘의 아름다운 하루를 만들 거에요...작가님의 이야기가나에게는 큰 울림과 다짐이 되고아이에게는 예쁜꿈을 꾸게한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