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2006년부터 어린이를 위한 시리즈가 한때 참 좋은 교제로 사용된적있습니다. 어린이를위한 절제. 어린이를위한 배려. 어린이를위한 계획성 등등.... 저는 그 책을 보고서 어른이지만 보고 배우고 느낀점 스토리와 여러사람의 검토를 거쳐서 만든 책이란걸 알수있을정도로 정말 훌륭한 책이였습니다. 이 어린이를 위한 공부머리라는 책은 예전 어린이를 위한 시리즈의 제목만 따라 했을뿐 내용도 없고 스토리도 없고...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라고만 명령조로 대부분 책에 구성 되있어서 참 재미없게 만들었네요. 실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