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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 지니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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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 자리에서 몇 시간 만에 다 읽어버렸어요. 상상을 초월하는 전개와, 생각지도 못했던 현실, 그리고 만족스러운 결말까지. 역시 정유정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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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이 새겨진 소녀 스토리콜렉터 44
안드레아스 그루버 지음, 송경은 옮김 / 북로드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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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전작이 훌륭해서 주저없이 읽기 시작했는데 번역이 너무 엉망이다..초벌번역본을 그냥 출간한 건가..편집자는 대체 뭘 한건가..스토리는 여전히 훌륭하지만 번역이 너무 엉망이라 집중력이 계속 흩어진다. 돈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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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만체보 씨네 식료품 가게
브리타 뢰스트룬트 지음, 박지선 옮김 / 레드스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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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지


너무 재미있는 책을 찾아서 신난다고 얘기했더니, 매번 책 읽을 때매다 그런다고 핀잔하던 친구의 말에 웃긴 했지만 사실 조금 억울했….을 정도로 너무 재밌는 책이다. 하드코어 스릴러를 좋아하는 내가 가슴을 졸이며 책장을 넘길 정도로 흥미롭고 유쾌하며 긴장감 넘치는, 그러나 귀여움을 잃지 않는 책. 애니메이션 한 편을 본 것 같은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캐릭터 묘사가 재미를 더한다. 만체보 씨의 식료품 가게에 들르러 파리에 가보고 싶을 만큼 요소 요소가 모두 흥미롭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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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 - 죽음을 질투한 사람들
제인 하퍼 지음, 남명성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번역이 너무 엉망이라 읽다가 내팽개쳤다. 정말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한 번 해보자‘ 하는 심정으로 읽다가 결국 졌다. 책 소개에는 서사가 있고 문체가 훌륭하다고 되어있어서 기대하며 읽다가 지쳐서 결국 포기했다. 나중에 원서로 읽어볼 작정이다. 번역 때문에 포기한 책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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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수련
미셸 뷔시 지음, 최성웅 옮김 / 달콤한책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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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전자책으로 읽으면 800페이지가 넘는 긴 소설이지만 그 촘촘하고 아름다운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새 온몸에 전율이 일게 하는 결말에 다다른다. 모네가 일생 동안 수련을 그렸던 자베르니라는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사랑에 관한 이야기. '일어났다'고 표현한  건 마침내 독자를 충격에 휩싸인 채 분노하게 하는, 그러나 한편으로는 연민도 느끼게 하는 인물의 사랑이 자초한 비극 때문이다. 작가가 자베르니 곳곳을 얼마나 애정 가득한 눈으로 보았는지, 모네 작품을 얼마나 섬세하게 연구했을지, 번역가 또한 얼마나 공들여 단어 선택을 했을지, 눈에 그린듯 그 마을이 보이는 작품이었다. 언젠가는 그곳에 가서 머릿속에 그렸던 마을을 직접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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