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둘이사는 열살소년 트레버, 새로온 사회선생님의 ‘세상을 바꾸는 3가지 일‘을 해보라는 말에 3명을 돕기로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도 3명을 도우라고하여 많은사람들이 서로를 도와가는 이야기입니다. 소설이지만 실제로 일어났길 바라게되는 마음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어린 아이도 세상을 바꿀수 있고 누구나 남을 도울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꼭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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