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만의 진범 - 화성·수원·청주 연쇄범죄 8년의 자백
한국일보 경찰팀 지음 / 북콤마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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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꿀쇼 보다가 손수호 변호사의 추천으로 보게 되었다 읽는 내내 피해자들이 마음에 걸려 마음이 아팟다 또한 이춘재라는 괴물을 놓치고 놓쳤던 당시 정치상황과 경찰력에 큰 아쉬움을 느낀다 읽는 내내 분노와 아픔이 공존했다 책으로서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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