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앞의 생 (특별판)
에밀 아자르 지음, 용경식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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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력 있게 흐르는 시간. 길지 않은 분량 속에 온갖 종류의 인종과 인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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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올리버 색스 지음, 조석현 옮김 / 이마고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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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어떤 환상소설이나 판타지보다 더 환상적인 실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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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 -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 지음 / 창비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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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마냥 설렜던 봄이 누군가에게는 해마다 찾아오는 슬픔인 걸 몰랐습니다. 아니 알려고 하지 않았고, 어쩌면 모른척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가오는 5월의 슬픔들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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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한강 지음 / 창비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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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에 미쳐버린다는게 꼭 비정상일까. 비정상이 꼭 불행한 삶일까? 가장 정상적인 삶을 살았을 언니가 가장 마음 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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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자들의 국가 - 세월호를 바라보는 작가의 눈
김애란 외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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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이 타이틀인 이유. 박민규 작가는 이런 글도 잘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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