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다시 자본을 읽자 북클럽 자본 시리즈 1
고병권 지음 / 천년의상상 / 2018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철학책을 한번 읽어보고싶었지만 시도가 잘 안되더라고요 그러다가 북펀드를 알게되었고
이기회에 한번 읽어보자 하고 사게 됬어요
쉽게 어려운내용에 다가갈수있어서 좋았던거 같아요 계속해서 읽고 싶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3월20일 시독 3월31일 완독

29p ˝중요한지 아닌지는 각자의 관점에 따라 다르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종료되었습니다 - 영화 [희생부활자] 원작 소설
박하익 지음 / 황금가지 / 2017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죽은사람이 돌아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직접 심판한다는 소재가 너무나도 특별하게 다가왔다

책이 영화화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책으로 먼저 접해보고싶다는 생각하에 읽게 되었다 영화에서 보여주지 못하는 부분이 확실히 있을거라는 믿음에 나만의 상상을 품을수 있을거라는 생각하에 이책을 피게 되었다

이책의 처음시작은 7년전 돌아가셨던 어머니가 그때의 그모습 그대로 집으로 돌아오셨다는 누나의 전화로부터 시작된다 어머니가 돌아가신후 7년이지난 지금은 RVP라는 희생부활자들이 외국에서 종종 한국엣도 발생하고 있던 때였다

그래서 그런지 진홍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집으로 발길을 향했다

누나의 말이 사실이었다 돌아가셨던 엄마 최명숙이 집에서 티비를 보고있는게 아닌가

믿기지 않는 사실이었다 시간이 얼마지난후 진홍과 엄마 명숙은 눈이 마주쳤다 그순간 엄마의 입에서는 쥬디지오 쥬디지오 하는 이상한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다 그때 최명숙은 아들을 향해 칼을 휘두르기 시작했다

RVP 희생부활자들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살해한후 소멸한다고 알려져있다

그런데 아들을 향해 위협적인 행동을 보이는 것일까? 경찰에 신고한후 경찰들은 아들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모든 RVP들은 자신을 살해한 살인자에게만 이런행동을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무리 아들을 수사를 해도 심리 검사를 해도 아들이 범인이라는 증거는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머리가 아주 좋은 싸이코패스가 아닌지 의심해보았지만

그것도 아니었다 진홍에대한 명숙의 반응은 도저히 설명되지 않았다

경찰들도 CIA요원들도 모두다 진홍이 명숙을 죽여 명숙이 그런반응을 보이는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럴만한 이유는 있었다 어머니가 살해를 당한 진홍은 어머니의 보험비로 무너지던 회사를 다시 일으켜 세웠기 때문이었다

자신이 어머니를 죽인 범죄자이기 때문에 RVP에대한 이야기를 밖에 쉽게 얘기하지 못할거라는 생각하에 국정원은 진홍을 풀어주게된다

어머니를 되찾아야 겠다는 진홍. 아무리 나를 죽이려고 하는 RVP 이지만 이렇게 실험체로 모진 실험을 겪는 다는 생각만으로도 진홍은 괴로워 살수가 없었다

직접 어머니를 구출해야 겠다고 생각한 진홍은 지금가진 모든것을 내려놓고 어머니를 되찾기위해 시도하는데…

 

마지막의 반전은 이야기의 전개를 뒤집어 놓는다 내가 생각못하는 내죄를 내가 느끼게 한다는 생각의 전환은 특별하게 다가왔다 현실사회 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내가 죽인 사람이 내앞에 나타나 내죄를 심판한다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눈에는 이에는이 참으로 간단한 이말을 시행하는 RVP 과연 죽음을 죽음으로 되갚는게 그죄에 합당한 벌일까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들이 느끼는 아픔, 피해자가 사라진후의 남은사람들의 인생, 후회와 그리움 이모든것을 겪지 않는이상 살인자 혹은 가해자들은 고통을 느끼지 못할것이다 이러한 죄에 합당한 벌은 무엇일까

이책에서 최고의 형벌을 사랑이라고 말해준다

이말의 의미는 책을 읽은후 알게될것이다

 

처음 이책을 읽었을때에는 너무나도 비현실적인 이야기속에 현실이야기를 끼워 놓으려고 하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초반에 너무 답답한 전개도 어렵게 읽혔던 종교적 이야기들도 중반부로 갈수록 전개는 빠르게 전개되었다 하지만 이야기부분에 세심한 부분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박사에 대한이야기도 SSS 대한이야기도 마지막 부분에 가서야 한번에 해결은 되었지만 세심한 부분을 더했으면 가독력도 좋아지고 이야기에 대한 연계성도 높아졌을거라 나는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검은 고양이의 세레나데 LL 시리즈
지넨 미키토 지음, 김아영 옮김 / 황금가지 / 2017년 8월
평점 :
절판


혼이 지박령이 되는걸 막는 검은고양이 까망이와 마야라는 소녀의 몸에 들어가있는 알수없는 혼의 이야기

검은고양이의 세레나데는 미련을 간직한체 지상에 떠도는 혼의 미련을 풀어주는 까망이와 마야의 이야기이다

 

첫번째 혼과의 만남은 마야가 알려준 주택가에서 일어났다 그주택안에서 멍하게 앉아있는 한여자 그여자는 남편을 잃은후 힘들어하고 있었다 그주위를 맴도는 그혼은 그녀의 남편인 난고 준타로 였다 기쿠코는 준타로의 죽음이 자신의 잘못이라고 생각하고있었다 그의 죽음은 자살이라고 판명되었기 때문이었다 그의 오해를 풀기위해 기쿠코의 기억을 보는 까망이. 그녀의 오해를 풀기위해 그녀의 꿈속으로 들어가 진실을 보여준다. 오해를 풀게된 기쿠코 준타로는 길잡이에게 안내되었다

두번째 혼과의 만남 역시 마야가 알려준 곳에서 일어났다 그혼은 살아생전 형사로 살아온 센자키 류타라는 이름을 가진 남자였다 센자키는 자신이 풀지못한 사건과 그사건의 진실을 알고싶은 미련에 의해 지상에 존재하는것처럼 보였다 센자키 혼의 지박령을 막기위해 센자키가 풀지못한 사건을 수사하는 까망이. 그사건의 개요는 이러했다 센자키 사야카의 죽음. 유력한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센자키의 남편인 고이즈미 사야카의 죽음

경찰들은 생각했다 아내를 죽인 죄책감으로 인해 자기자신도 자살을 한것이라고 하지만 센자키의 생각은 달랐다 고이즈미는 아내를 살해하지 않았다 고이즈미가 살해당한 그날밤 고이즈미는 연구실에 들어간후 한번도 그연구실에서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그날밤 센자키가 바람을 쐬러간 곳에 고이즈미가 서있었다 아내가 살해당한 그장소에 말이다 어떻게 한번도 연구실에서 나오지 않았던 사람이 밖에 나와있단 말인가? 그후 미행을 센자키 어느새 고이즈미는 사라진후였고 그날밤 고이즈미는 살해당했다.

까망이는 수사를 하는도중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되었다 첫번쨰 혼이었던 준타로가 센자키가 수사하는 사야카의죽음과 연관되어 있다는것을 알게된것이었다 센자키와 고이즈미는 사우스제약에 비서로 일을하고 있었다 하지만 비서라는 직분은 연구를 하기위해서 명목상 가지고 있었던 직분이었다 아직 무슨연구를 하고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센자키와 고이즈미 회장인 난고 준타로는 비밀연구를 하고 있음이 틀림없었다 점차점차 진실에 가까워지는 수사망 이비밀연구에 참여한 또다른 인물들, 비밀연구에 관련된 한사람 한사람 모두 수상하게 느껴지는데 범인은 누구이며 비밀연구는 도데체 무엇인지.

사람이어서 가지는 욕심과 사람이어서 할수 있었던 선한진실들에 대한 이야기.

 

혼을 소재로한 판타지 미스터리 추리소설. 상상을 하며 읽을수 있는 순수한 책이었다

마지막의 반전과 마지막까지 끌고가는 긴장감 역시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했다 끝을 보면 알수 있다 이책의 복선을 이책을 읽는 독자에게 무엇을 알려주고 싶은지를 인간으로서 할수 있는 것들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게 해주는 순수한 책이었다

한혼 한혼에 대한 이야기와 이이야기들이 다른 이야기가 아닌 하나로 연결된 이야기였다는것이 거부감 없이 다가왔다 가독력이 좋아 읽기에 어려움이 없다는것또한 좋게 다가왔다

어른들이 읽기에도 좋겠지만 어린아이들이 읽기에도 좋을것같다는 생각이들었다 인생에대한 스토리와 거기에서주는 교훈까지 있으니 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셜리 홈즈와 핏빛 우울 LL 시리즈
다카도노 마도카 지음, 김아영 옮김 / 황금가지 / 2017년 8월
평점 :
절판


홈즈도 여자 왓슨도 여자 허드슨부인은 AI?

이부분이 굉장히 흥미로웠다 주인공들의 성별을 바꾼 새로운이야기!

 

셜리 홈즈와 핏빛우울의 첫시작은 셜록홈즈와 마찬가지로 왓슨이 아프가니스탄에서의 귀국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취업도 어렵고 돈도없는 왓슨은 친분이있는 기자로부터 누군가가 하우스메이트를 구한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우연한계기로 하우스메이트를 만나게된 왓슨 좋은조건속에 왓슨은 하우스메이트를 하기로 결정을 하고 221b 향하게 된다

그녀의 집은 놀라울만치 멋졌다 컴퓨터 가정부라는 허드슨 부인, 홀로그램 패널, 셜리홈즈가의 택시 등등 모든게 놀라웠다

셜리는 승마선수이자 인공심장을 환자였고 런던의 치안을 지키는 고문탐정이었다

무슨이유로 인해 이렇게 까지 위험한일을 도맡아하면서 왜이러는 걸까 생각하는 왓슨이었지만 점차 셜리와 살아가면서 왓슨은 셜리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둘의 첫사건은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난 사망사건이었다 똑같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한 네명의 여자들 세명의 여자들에게서는 발견할수 없었던 마지막여성의 사망한곳에서 발견한 RACHE 독일어. 복수라는 뜻이다

연쇄 살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진 경찰은 이런이유로 인해 셜리에게 고문을 요청한것이었다 하지만 셜록은 살인현장에서 죽은여성을 보는건 몇분도 안된체 화장실과 소지품에만 집중하고 있었다 그후 네명의 여성들에게 공통으로 나온 소지품.

이소지품이 이사건의 증거라 말하는 셜리, 이사건을 일으킨 범인과 배후들   

이사건의 숨겨진 진실은 무엇일지 셜리가 어떤 추리를 해낼지 범인은 어떤 목적으로 이런일을 벌이게 된건지.. 사회성을 담고있는 진실이라 무겁게 다가왔던 책이었다

 

한편으로는 기대와 걱정을 가지며 책이었다 셜록 팬이라면 셜록에대한 고정관념? 그런 비슷한 관점이 이책을 어렵게 볼수도 있겠다 싶었다 하지만 그나름대로 관점을 바꾸고 새로운 셜록 셜리를 보면서 여자인 셜리가 있다면 어땠을까 생각을 해봤다 여자인 셜록은 어떤 생각을가지고 어떤 추리를 보여줄지 기대됬다 셜록홈즈와 마찬가지로 디테일한 추리묘사는 아주 마음에 들었다 그곳에 있는듯한 장면묘사는 책에 빠질수 있게 독자인 나를 도와주었다 주인공 셜리의 설정또한 조금은 과하다 느껴졌지만 불편하게 생각되지는 않았고 인공심장을 셜리가 사람에대한 애정을 보이는 장면에서는 다른 셜리의 모습을 볼수있어서 좋았다 여자라는 설정속에서 보여줄수있는 장면또한 다른셜록에서는 볼수없는 신선함을 느꼈다 하지만 여자라는 설정이 너무 과하다 싶을정도로 느껴졌고 너무 여자라는 초점에만 맞춰져있었던게 아니었는지 생각이든다 그리고 작가가 대비를 주고 싶었던건지 모르겠지만 너무 심한 왓슨과 셜리의 빈부격차는 조금 눈살이 찌푸러지기도 했다

하지만 여러모로 만족스럽게 책이었고 셜록의 팬으로 다른 셜록을 만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리고싶은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