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마른 장마
진소예 / 윤송스피넬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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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얄미운 악조가 나오거나, 고구마를 길게 이어가는 스타일은 싫어하는데 이 글은 싫지 않네요. 마지막까지 스토리가 개연성있게 잘 연결 되게 만들어 주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감정이나 사건 변화 등이 너무 자연스럽고, 무엇보다도 좋아하는 취향의 남주, 여주라서 좋았어요.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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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프라이빗, 프라이버시
강태형 / 베아트리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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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남주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보는 것 자체는 흥미롭고 재미있긴 했지만, 두 남자가 직진남 스타일이 아니고 너무 갈팡질팡해서 남주의 매력은 좀 덜했어요. 후반에는 너무 아빠찾기가 되어버린 듯해서 뒷부분이 좀 아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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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쇼스타코비치왈츠2번 (총2권/완결)
carbo(도효원) 지음 / 로아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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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세준이 연아를 함부로 대하는 것 같고, 서로의 관계도 무미건조해요.
빠져들만한 부분이 없어서 집중을 좀 하지 못했는데
2권에서부터 오히려 재미있어지더라구요.
뒤로 갈수록 점점 필력도 좋아지시고 재미도 있어요.
나중에 처음부터 다시 한 번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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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합본] 되찾은 약혼녀 (전2권/완결)
서미선(소나기) 지음 / 더로맨틱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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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때 구매했는데 지금 다시 보니 출간한지 꽤 된 책이네요.
지금은 필력은 어떠실지 몰라도 이 책은 솔직히 읽기 힘드네요.
내용도 표현도 어느것 하나 매끄럽지 않고 분위기도 일관되지 않아요.
때와 상황에 맞지 않는 표현들이 너무 많아서 도대체 글에 집중이 안돼요.
등장인물들은 전부 상황파악이 안되는지 상식적이지 않은 대사들만 나열하고 쓸데없이 과하게 심각해서 약간 실소가 나와요.
미리보기 꼭 꼼꼼히 보고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되면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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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루머 아닌 루머
서혜은 / 어셈블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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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돌아가신 뒤, 작은아버지 가족의 여러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며 회사를 키워오던 지윤이
스폰서 제안에 질려있는 이준을 만나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합리적 계약를 제안하게 돼요.

서로 관계에서 선을 그었지만 이준이 먼저 지윤에게 빠져들게 되고
둘이 관계가 발전됩니다.
둘이 행복해져서 결국은 상처 준 사람들에게 복수가 되는 전개가 펼쳐져요.

초반에 고구마 가족보고 좀 답답했는데
남주여주 그래도 영 당하기만 하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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