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때 구매했는데 지금 다시 보니 출간한지 꽤 된 책이네요. 지금은 필력은 어떠실지 몰라도 이 책은 솔직히 읽기 힘드네요. 내용도 표현도 어느것 하나 매끄럽지 않고 분위기도 일관되지 않아요. 때와 상황에 맞지 않는 표현들이 너무 많아서 도대체 글에 집중이 안돼요. 등장인물들은 전부 상황파악이 안되는지 상식적이지 않은 대사들만 나열하고 쓸데없이 과하게 심각해서 약간 실소가 나와요.미리보기 꼭 꼼꼼히 보고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되면 구매하세요.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 작은아버지 가족의 여러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며 회사를 키워오던 지윤이 스폰서 제안에 질려있는 이준을 만나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합리적 계약를 제안하게 돼요.서로 관계에서 선을 그었지만 이준이 먼저 지윤에게 빠져들게 되고둘이 관계가 발전됩니다.둘이 행복해져서 결국은 상처 준 사람들에게 복수가 되는 전개가 펼쳐져요.초반에 고구마 가족보고 좀 답답했는데남주여주 그래도 영 당하기만 하지 않아서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