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돌아가신 뒤, 작은아버지 가족의 여러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며 회사를 키워오던 지윤이 스폰서 제안에 질려있는 이준을 만나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합리적 계약를 제안하게 돼요.서로 관계에서 선을 그었지만 이준이 먼저 지윤에게 빠져들게 되고둘이 관계가 발전됩니다.둘이 행복해져서 결국은 상처 준 사람들에게 복수가 되는 전개가 펼쳐져요.초반에 고구마 가족보고 좀 답답했는데남주여주 그래도 영 당하기만 하지 않아서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