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좀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짧은만큼 간결합니다.선배라는 사람 너무 열받지만, 그 덕분에 둘이 오히려 더 좋아졌으니 인간조미료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질투 남주 너무 좋아요. 못 믿어서 질투 하는게 아니라, 사랑해서 질투합니다. 진리를 깨달았으니 행복하면 좋겠네요~~
남주의 할머니가 결혼 안 하려는 손자에게서 후사만이라도 보고자, 도우미 딸을 협박해서 애를 낳아달라고 하는 것이 모든 사건의 시작입니다.줄거리는 흥미롭고 괜찮아요.첫 장면도 나름 강렬하고 인상적이구요.다만 감정선이 매끄럽지 않고 전개도 들쑥날쑥하며 개연성이 부족하네요.이수의 감정도 뜬금없고, 등장인물이 설득력이 좀 떨어집니다. 필력이 많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