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의 할머니가 결혼 안 하려는 손자에게서 후사만이라도 보고자, 도우미 딸을 협박해서 애를 낳아달라고 하는 것이 모든 사건의 시작입니다.줄거리는 흥미롭고 괜찮아요.첫 장면도 나름 강렬하고 인상적이구요.다만 감정선이 매끄럽지 않고 전개도 들쑥날쑥하며 개연성이 부족하네요.이수의 감정도 뜬금없고, 등장인물이 설득력이 좀 떨어집니다. 필력이 많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