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연성도 나쁘지 않고 재미있어요. 륜이 아령을 계속 안 믿는게 좀 고구마이긴 한데 크게 거슬리지 않고 봤어요.다만 아령이 기억을 되찾기 전까지는 7년전 둘이 절절한 정혼자이었는줄 알았는데 륜이 아령을 싫어했다는게 좀 이상하긴 했어요. 그렇게 소중했던 사람인양 굴더니 예전에 아령에게 참 별로인 정혼자였더라구요.그 부분에서 약간 허탈하고 몰입이 떨어지긴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나름 재미있게 봤어요.
처음 분위기는 약간 어두워보여서 전체적으로 우울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갈수록 분위기가 티격태격으로 바뀌어요.우현의 잘못으로 아진과 이혼하게 되고 그 후 우현이 후회하며 매달리는 내용이 주가 돼요.그런데 아진의 성격이 이혼 전 후 너무 다른사람이라 좀 의아하긴해요.악조가 있지만 아주 심하게 고구마는 아니에요.사업적으로 해결되는 과정이 이해되지 않기도 하고 지루해서 그 부분은 좀 패스하며 읽었어요
권수가 많아서 망설이다가 1권이 무료이길래 읽어보고 재미있어서 구매했어요. 1권에서 이미 냉혈한일것 같은 에단이 윤아에게 빠진게 느껴져요.약간 아쉬운 전개도 있고 에단의 생각 중 거슬리는 부분도 가끔 있지만 전반적으로 에단이 윤아를 많이 좋아해주고 직진하는 스타일이라 큰 고구마없이 볼 수 있어요.저는 재미있게 봤어요.아쉬운점을 하나 덧붙이자면 표지 그림에서 남주의 매력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요.
연하인데도 너무 예뻐요. 처음에는 나이차이 꽤 커서 몰입하기 힘들 줄 알았는데 태영 너무 매력있어요. 현실에 절대 없을 것 같아서 오히려 더 좋기도 해요.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