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의 복숭아와 신청곡 진짜 재미있게 봤어서 나오자 마자 샀어요. 역시 짧지만 매우 감동적입니다. 가슴이 아프기도 하지만 그만큼 여운이 많이 남아요. 새드 싫어하는데 새드는 아닙니다
기존 스타일과 약간 다른 느낌인데 그래도 재미있어요. 약간의 피폐느낌도 나쁘지 않고 남주 상황이 힘들어도 너무 답답하진 않고 괜찮았어요
터 작품에서 나온 줄리오 이야기라서 처음에는 몰입이 안되지 않을까 걱정했어요. 여기서는 줄리오가 주인공이라 매력 넘쳐요. 약간 다른분위기로 나오는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