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도 차갑고 내용도 잔잔하지만은 않은데 저는 뭔가 따뜻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삶이 변하게 된게 잘 된건지 슬픈일인지 몰라도 사랑이 이루어져서 좋아요. 절벽에 뜬 달도 재미있게 봤는데 취향에 잘 맞는 글을 쓰시는 것 같습니다.
여주만 좋아해주는 남주 힐링되고 좋아요. 표지처럼 몽슈님 주로 쓰시는 내용과는 전혀 다른데도 재미있어서 금방 읽었어요. 읽으면서 기분좋은 기분을 느끼게 되는 매력이 있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