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도 차갑고 내용도 잔잔하지만은 않은데 저는 뭔가 따뜻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삶이 변하게 된게 잘 된건지 슬픈일인지 몰라도 사랑이 이루어져서 좋아요. 절벽에 뜬 달도 재미있게 봤는데 취향에 잘 맞는 글을 쓰시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