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 책 재미있게봐서 명절 이벤트때 보고 바로 구매했어요. 처음 건조해보이던 아현이 점점 변하는 모습 보여 보기 좋았어요. 오해가 크거나 은재가 상처받을 수도 있을텐데 서로 크게 힘들게하지 않고 앞으로 잘 나아가는 모습이어서 고구마 없이 볼 수 있어요. 다만 전남친 쓰레기라서 가끔 등장하는데 화도 나고, 아현과의 관계에서는 나름 예민한 편인데 그런 남자를 5년이나 아무것도 모르고 만났다는게 좀 의아하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