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연성이 완벽하거나 하진 않지만 설레는 대학생활 이야기 만으로도 충분히 좋아요. 1, 2권은 대학시절 이야기이고 3권이 현재에요. 모두 재미있어요.대학시절 이야기때는 노을이만 너무 매달리는 것처럼 보였는데 재회 후 대사나 행동을 보면 마음은 서로 같아보여요. 다만 주헌이 나중에라도 조금이라도 다정해졌더라면 좋았을 것 같아요. 과거나 현재나 한결같이 노을만 안달내는 듯해보여요.가격이 꽤 있어서 사기전에 고민했는데 사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