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무언가를 감춘채 만나던 둘이서 서로를 온전히 마주보게 될 수 있게 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에요.유을이 이름 너무 예뻐요. 말도 없고 무심한 느낌이지만 진짜 아껴주고 없으면 안될듯 좋아해주는 남주에요.전체적으로 로맨스라기보다는 두 사람의 성장과정을 그린 이야기 느낌이지만 전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글을 너무 잘 쓰셔서 1/4 쯤 읽다가 바로 알라딘으로 돌아와서 작가알림 신청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