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의준이 좀 막말을 하고 가끔 좀 상대 배려없이 밀어부치는 게 걸리긴 했는데, 그점 빼고는 괜찮았어요. 학창시절부터 좋아하고 워낙 푹 빠져서 앞뒤없이 들이대는 스타일이라 행동이 약간은 이해돼요. 은하가 바른 생각에 씩씩한 사람이라 참 매력적이었고, 고구마나 악조도 없어요.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