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비슷한 내용의 드라마를 본 적 있는데 초반 설정이 매우 흡사해서 계속 그 드라마와 주인공들이 떠오르더라구요.
소제목들 보면 엄청난 사건들과 함께 고구마파티가 이어질것 같지만 의외로 사건들은 소소하고 크게 열받는 부분은 없어요.
다만 전체적으로 내용이 너무 청춘드라마에요.
필력도 아직 좀 부족하신 것 같고, 상황이나 세상을 보는 시선 자체가 어린분이 쓴 것 같은 느낌이 느껴져요. 표현이나 대사의 전개가 유치할때가 많아요. 설정 오류등도 간간히 나오구요.
저는 사실 유치한거 좋아하고 너무 큰 악조들 나와 질질 끄는거 싫어해서 나름 재미있게 보긴 했는데 호불호가 좀 갈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