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완벽한 황후 (총4권/완결)
비엔나커피 / 로아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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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서 불행하던 오지아는 고아로 태어나 힘들게 살다가 유일하게 함께하던 사랑하는 남자에게 배신마저 당한 이후 자살을 시도합니다.
하지만 죽지 않고 다른 세계의 홍연화와 영혼이 바뀌면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스토리 자체는 무난한데 전체적으로 좀 아쉬웠습니다.
여주인공, 남주인공의 매력이 제대로 느끼기 힘들어요.
게다가 시대에 맞지 않는 표현이 난무하다보니 해당 스토리에 몰입도 힘들구요.
아이씨, 쪽팔려, 개똥, 뿔따구, 유한마담... 등등의 저속한 표현을 만나면 몰입이 와장창 깨집니다.
여주는 너무 행동도 생각도 가볍고 아무말이나 막 합니다.
명랑하고 당찬거랑 때와 장소에 맞는 표현이나 행동이 안 되는거랑은 다른데 그런 내용들을 받아들이려니 힘들어요.
심리의 섬세한 전개라던가 시대상황과 스토리에 몰입시키기 등을 하기엔 표현력 등이 좀 부족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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