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서 불행하던 오지아는 고아로 태어나 힘들게 살다가 유일하게 함께하던 사랑하는 남자에게 배신마저 당한 이후 자살을 시도합니다.하지만 죽지 않고 다른 세계의 홍연화와 영혼이 바뀌면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스토리 자체는 무난한데 전체적으로 좀 아쉬웠습니다.여주인공, 남주인공의 매력이 제대로 느끼기 힘들어요.게다가 시대에 맞지 않는 표현이 난무하다보니 해당 스토리에 몰입도 힘들구요.아이씨, 쪽팔려, 개똥, 뿔따구, 유한마담... 등등의 저속한 표현을 만나면 몰입이 와장창 깨집니다.여주는 너무 행동도 생각도 가볍고 아무말이나 막 합니다.명랑하고 당찬거랑 때와 장소에 맞는 표현이나 행동이 안 되는거랑은 다른데 그런 내용들을 받아들이려니 힘들어요.심리의 섬세한 전개라던가 시대상황과 스토리에 몰입시키기 등을 하기엔 표현력 등이 좀 부족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