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남 오빠에게 - 페미니즘 소설 다산책방 테마소설
조남주 외 지음 / 다산책방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읽어보지도 않고 제목에 대한 '비난'부터 하는 분들,
목차나 내용이라도 읽어보고 '비판'은 하는 건지?
제목에서 어떤 단어부터 떠올렸다니.
그 풍부한 상상력에 박수는 쳐주고 싶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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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석 2017-11-23 0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님처럼 무식하면 세상살기는 편해요. 부럽습니다 매사에 아무 생각도 없어 늘 행복하신 것 같아서요. 장사꾼 페미니스트들이 남성에 대한 증오와 혐오를 자극해서 소비를 유도하고 있는데 아무 생각이 없으시니 그런 맥락은 전혀 안보이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