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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쉬운 과학이야기 1 - 전6권 (S321) - 우리 몸
아이코리아 편집부 엮음 / 아이코리아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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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에 밀가루를 똥도 만들어 보고, 모양틀로 찍어 보기도 하고. 맛있는 햄버거도 만들었는데...기억을 하는 지 밀가루똥을 만들자고 하네요...

조물조물 만들어서 하나씩 떼어내더니... 무슨 냄새가 날까? 맡아도 보고 좋아하는 물감을 붓에 묻혀서 열심히 바랐어요..

여러가지 색깔 똥은 누가 눌까?? 물어보면 달팽이가 눈다고 말하고 뭘 먹어서 이런 색깔 똥을 누웠을까? 물어보기도 했어요...

마지막엔 만든 똥들을 좋아하는 기차앞에 일렬로 놓곤 기차들도 똥을 누었다며 신나하면서 혼자 놀았어요...

 

 

제목처럼 재미있고 쉬운 과학이야기는 유아들에게도 어렵지 않고 볼 수있는 책입니다..

6권 중에 일부분만 올렸지만, 딱딱하지 않는 글들로 너무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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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닦기 대장이야! 튼튼아이 건강그림책 2
이윤정 지음, 이지은 그림 / 웅진주니어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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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나오는 콩이처럼 10초도 안되어서 끝나는 이닦기... 

워낙 과일과 단음식을 좋아해서 항상 신경을 쓰지만, 마음처럼 따라오지 않아요.. 

우연히 다른 카페에서 알게 된 이닦기 대장이야... 

올해 나온 책으로 치과 의사가 직접 글쓴 책인데... 

울아들...겉표지를 넘기자 좋아하는 사탕과 과일등이 많고 상황이 울아들과 같은 지  

하루에도 몇 번씩가져와선 읽어달라고 해요... 

아직 어려운 단어나..상황은 그냥 넘어가서 읽더라도 잘~ 이해 하더군요... 

아이들의 이닦기...고민이죠.. 

억지로 잡고 닦는 것도 한계가 있더군요...책을 읽고난 뒤는 자연스레  주인공 콩이 

이야기를 해주니까 과일먹고, 밥먹고 난 뒤...바로 화장실에 달려가요..  

대충하고 나오지만, 예전처럼 쫓아다니는 것은 없어졌어요.. 

이닦기 대장이야.. 

울아들에겐 지금 딱~ 맞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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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환경동화 세트 - 전6권
아이코리아 편집부 엮음 / 아이코리아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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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입고 생활하는 모습과 다른 마사이족의 이야기로 점점 더워지는 온도로 눈이 점점 사라지면 숲도 사라지고 동물도 떠나면 마사이족이 살 수있는 곳이 줄어드는 내용으로 마사이족의 생활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한결이는 지구지킴이책을 좋아하는 울아들은  큼직큼직하고  따뜻한 색채의 그림과 눈뜨면 하루종일 노는 놀이터에서 형이랑 동생이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사먹는 것을 볼때면 자기도 사달라고 떼를 쓰기에 한참을 씨름했는데...먹고 난 휴지를 휴지통에 버려야 된다는 생각을 하도록 만들며, 숨바꼭질과 목욕할 때의 무의식 적으로 나무들을 헤치고, 거품을 많이 사용하는 것을 생각하도록 하는 책으로 나도 소중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도 소중하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그림책입니다.   

육영의 지구환경동화는 이누의 북극,명국이의 겨울여행(명국이는 명태로 요즘 거의 우리나라에서 명태를 잡기가 힘들다고 하던데...명국이는 작년에 독도에 사는 친구들을 올 해도 보고 싶은데...볼 수없는 내용),작은 나무이야기(한라산의 구상나무내용),빛나는 산,빛과 바람이 좋아요, 한결이는 지구지킴이.. 총 6권의 책으로  책의 맨 뒷장에는  그림책들의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해 놓은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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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책 시리즈 - 전27권 (S711)
아이코리아 편집부 엮음 / 아이코리아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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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모든책들이 색깔이 있듯이 쉬운책은 모두 울아들에겐 손쉽게 손이 가고 읽혀지는 책이예요~ 그림책은 책표지에서 부터 내용을 알 수 있다고 하던데...까마귀와 물병은 아직 숫자 걔념이 약한 울아들에게 숫자를 친숙하게 배울 수 있는 기회와 까마귀의 모습과 물병의 양이 변화하는 과학적인것도 이미 배우게 되었어요..물그림은 어디로 갔을까는 물그림이 사라지는 것의 해답은 알려주지 않고 울아들이 상상할 수있게 그냥 그림들이 왜 사라졌는지 궁금하게 두고 있어요..삐약 우리 엄마세요..는 어미와 새끼를 연결하는 책으로 마지막에 어미닭이 새끼닭을 안아주자 울아들...똑같은 절 안아주더군요 

팝콘을 만들자책은 지하철 할아버지가 주신 팝콘은 먹은 뒤에 읽어 주었더니 너무나 그 맛과 모양을 잘~ 알고 좋아해요...대신 아이가 직접  불을 가까이서 보고 만져서 위험할 수 있기에 읽어 줄땐 책에 나오는 아이는 형이라고 말해 주며 혼자서는 위험한 물건이며 만져선 안된다고 하지요...이렇듯 제가 아직 설명 안한 책들이 많은 데...
취학전 아동이 있는 집엔 선물로도 좋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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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아이 1편 - 전3권 (S755) - 창조적 경험과 발견워크북 : 자랑스런 나, 식물과 곤충, 가족 (놀이북)
강정하 지음 / 아이코리아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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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나에선 울아들이 하고 싶고, 좋아하고...장래에 직업으로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책으로 수많은 직업을 알려주고 열심히 보여주고  있어요..

즐거운 교실 대신 수시로 나가는 놀이터나 문화센터에선  규칙을 지키고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기 위해서는 약속을 지켜야한다는것을 카드를 이용해서 배우고
골고루 먹고 운동을 해야 힘이 생기고 튼튼해지는것을 배우고  좋아하는 음식만 먹어면  안되는것을 알려줄수 있어요.  한창 밥은 안 먹고 과일로 배를 채우는데....효과가 있더군요..


*식물과 곤충은 좋아하는 붕붕벌과 훨훨 날아다니는 나비를 보고 거부감 없이 잘보고 있는데...스티커 붙이는데 열중이네요..ㅋㅋ 자주 관곡지나 수목원에 다니기에 수 많은 꽃들과 연꽃과 연잎 , 곤충...잠자리가  많이 날아다니는데...집에서 잠잘때도 열심히 울어대는 매미소리를 듣고 잔답니다...주변에서 식물과 곤충들을 볼 수 있고 얘기 해 줄수 있어서 행복해요..
*가족책은 시경이가 자주 들고 오는 책으로 가족사진을 붙였더니 손님이 올때마다 보여주더군요...그리고 쉽게 설명할순 없었던 한가족찾기도 있었는데..요즘가족의 다양함을 설명해주는 부분도 있었어요...


아빠의 면도기나 엄마의 앞치마를 보고 가족이  사용하는 물건들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읽으면서 시경이가 엄마 아빠에게 갖다 주는데...얼마나 귀여웠는지....

교재가 울아들에겐 어렵게 접근할 수 있지만 좋아하는 부분만 우선을 발췌해서 보여주기도 하고 스티커를 붙이고 있어요..

생각아이는  여러영역을 하나로 통합한 교재여서  아이의 여러 영역을 자극하는 교재임을 아이와 함께 하며 느껴요...좋은 교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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