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길가에서도 볼 수 있고,산이나 들녘의 풀밭에서 볼 수 있는 풀들을 하나의 책으로 엮은 풀꽃 그림책... 어른들이 봐도 많이 보았던 꽃들인데...이름을 모르는 풀꽃들을 자세한 설명들이 있어서 아이가 훌쩍 큰 뒤에도 유익한 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