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서 바로 쓰는 스프링 부트 2 - DB 액세스부터 도커를 활용한 개발까지, 실무에 바로 써먹는 스프링 부트 2 마스터하기
히로스에 다케시.미야바야시 다케히로 지음, 정인식 옮김, 타카야스 아츠시 감수 / 한빛미디어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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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스프링 부트로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항상 문제점은 제가 알고있는 지식으로만 프로젝트를 만든다는 것이었습니다. 

양산형으로 (주제는 다르지만) 같은 프로젝트를 공장처럼 찍어내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스프링 부트의 다양한 기능들을 소개합니다. 저의 견문이 넓어지고 기능들에 대한 지식이 생기니까, 

프로젝트에 직접 그 기능들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집니다. 

스터디에서 프로젝트 진행하고 있는데, 여러 기능들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스프링 부트 책이지만, 마냥 스프링 부트에 대한 설명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인프라쪽과 테스트 코드에 대한 내용도 다루고 있으니, 이런 부분의 설명이 필요한 개발자라면 꼭 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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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배우는 플러터 - 예제로 배우는 크로스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개발
유동환 지음 / 한빛미디어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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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터는 이전에 구글 스타트업 센터에서 단기 속성으로 배울 기회가 있었다. 그 때는 국비 지원 학원을 다니며 한참 공부를 시작할 때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예제 코드를 그대로 입력하기만 하면 돌아가는 코드였는데도 뭔가 결과물이 원하는대로 안나왔다. 


이번에는 입문서로 제대로 배워보고자는 생각이 들어 읽어보게 되었다. 먼저 무작정 예제를 따라하던 때 보다 확실히 체계적으로 다트 언어의 기초도 배우고 하다보니 문제가 발생해도 크게 문제없이 수정할 수 있었다. 또한 예제의 주제만 봤을 때는 입문서 치고는 과한거 아닌가? 라는 걱정을 했었는데, 막상 해보니 수월했다. 아니 입문서에 있을 딱 좋은 예제라는 생각이 든다.(공공 API가 생각보다 잘 안다루게 되던데 간만에 다뤄서 더 좋았다) 내 생각으로는 입문서는 얕고 넓게가 좋다고 생각하는데, 혹시나 플러터를 깊게 공부하고 싶다면 적절하지 않을 수도 있겠다. 


그 외에도 플러터의 기능적인 것도 많이 배웠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들은 플러터의 장점들이다. 


플러터를 왜 쓰냐? 라는 질문에 충분히 답변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책에 정말 정리가 잘되어 있다. 그냥 단순히 크로스 플랫폼이라서? 그것도 물론 포함되지만 더 많은 이유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장점들을 알고나니 꼭 네이티브 앱 개발 방법을 공부하지 않아도 괜찮겠다 라는 생각도 들었고 크로스 플랫폼의 미래가 밝지 않은가? 라는 생각도 들었다. 혹시 아는가? 웹 개발을 지망하는 내가 앱 개발자가 되어서 그것도 플러터로 앱을 만들고 있을지?  플러터의 미래가 더 많이 궁금해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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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서 바로 쓰는 14가지 AWS 구축 패턴 - 서버리스에서 마이크로서비스와 AI까지, 실무에 바로 써먹는 시스템 구축 패턴 익히기
가와카미 아키히사 지음, 정도현 옮김 / 한빛미디어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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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강렬한 디자인부터 시작해서 소재까지 정말 기대가 많이 됐던 책이다. 클론 코딩을 하면서 간단한 게시판을 AWS로 구축했던 기억이 떠오르며 AWS의 더 많은 기능을 알고 또한 그 기능들을 적시적소에 잘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생각한 것보다도 AWS의 기능은 엄청 많았고, 당장 나에게 필요한 역량은 아니었지만, 그 많은 기능과 실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 그 기능들 중에서 어떤 기능들을 이용해야 가장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을 할 수 있을 지에 대한 고민을 해본적이 있다. 

 

이책은 A to Z 식으로 시스템 구축을 하는 방법을 꼼꼼하게 다 알려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AWS의 많은 기능들 중에서 내가 어떤 기능을 써야하는지만 알아도 그것을 구현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으리라 생각한다(구글의 힘을 빌려!!). 단지 독자가 해야 할 일은 책에서 제시하는 14가지의 패턴 중에서 어떤 패턴이 가장 나의 회사 혹은 프로젝트에 일치하는 것인가를 파악하고 빨리 필요한 기능들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다! 


서버 개발자라면 한권 가지고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책이었다. 적어도 내가 서버 개발자였다면 꼭 한권 가지고 있었지 싶다. (시스템 구축 시에 든든한 아군이 되어줄 것이라 생각이 든다)

 

*** 개인적으로 주황색의 색감도 너무 마음에 드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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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서비스 패턴 - 자바 예제로 배우는 서비스 분해, 트랜잭션 관리, CQRS, 테스트 핵심 패턴
크리스 리처드슨 지음, 이일웅 옮김 / 길벗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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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개발을 공부하고 있고, 최근에 지원한 기업에서 '디자인 패턴'에 대한 공부를 하면 좋을 것 같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때마침 '마이크로서비스 패턴'을 읽을 기회가 생겼고, 읽을 수 있게 되었다. 


글은 전체적으로 미국의 유명 기업 FTGO(우리나라의 배민과 유사)가 규모가 거대해지면서 기존의 모놀리식 아키텍쳐로는 서비스의 운영이 쉽지 않아진다. 그리고 이를 해결할 방법으로 '마이크로서비스 패턴'을 적용한다. 물론 이 패턴을 적용하고싶다고해서 한번에 확 바꿔버릴 수는 없다. 이 책은 FTGO의 CTO인 메리가 FTGO의 서비스를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쳐로 탈바꿈하는 스토리 형태로 이 책을 구성하고있다. 그래서인지 기술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요소도 다루고있다. 방금까지 한 얘기들로만 봤을 때, 이 책은 CTO, 기술 부사장등의 높은 직책만 볼 수 있는 책으로 착각하기 쉽다. 하지만 개발자 또한 이런 지식이 있어야 기존 서비스를 '마이크로서비스 패턴'으로 변경하는 일이 더 쉬워질 것이다. 또한 마이크로서비스 패턴이 마냥 장점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경각심도 알려주고 있고, 어떤 서비스에 이 패턴을 적용하는게 좋은지 안 좋은지에 대한 판단의 척도 또한 알려주고 있기에 행여나 자신의 서비스가 모놀리식 지옥에 빠져있는 것이 아닌지 고민하는 개발자가 있다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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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보이는 구글 애널리틱스 - 입문부터 최신 고급 기법까지 실무에 필요한 웹 로그 분석 완벽 설명&실습 가이드, 2판
문준영 지음 / 한빛미디어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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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널리틱스' 라는 웹로그를 분석해주는 구글의 서비스가 있다고 얘기를 들은적도 있고, 구글 애널리틱스를 도입했다고하는 스타트업이나 기업들의 도입 사례도 종종보고는 했다. 크게 와닿지 않았다. 블로그를 운영하고는 있지만 수익성을 내는 블로그도 아니다보니, 크게 관심이 없는 것도 있었고 또한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의 기본 기능에 방문자수나 방문통계를 그래프로 보여주기 때문에 크게 필요성도 느껴본적이 없다. 


하지만 책을 보면서 생각이 조금은 바꼈다. 먼저 구글 애널리틱스에 대한 잘못된 인식부터 바꼈다. 단순히 방문자ㅡ이 수나 통계 ... 그리고 끽해봐야 시간대별로 얼마나 유입됐나 정도만 알 수 있는줄 알았다. 하지만 역시 '구글' 인가? 상상 이상의 서비스였다. 기능은 너무 많아서 일일이 나열하기에는 손만 아플 것 같다. 결과적으로 아는만큼 쓸 수 있는데 사용자가 알고싶은 부분에 대한 커스텀 마이징도 가능하기 때문에 제대로만 쓴다면 원하는 결과를 손쉽게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주변에 마케팅이나 기획을 하는 친구가 있다면 꼭 권해줘야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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