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보다는 영화로먼저 영화보다는 "옥주현의 별이빛나는밤에" 에서 먼저알게되었다
옥주현의 별밤을 자주들었던난 별밤의 한코너인 소설내용을들려주는 코너였다
거기서난 향수라는작품을 처음접하게되었고 그이후 영화로 보게되었다
역시 한시도눈을땔수없는 이긴장감.. 최고인거같다
아직보지못한분이 계신다면 적극추천합니다!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