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이웃
필립 드 케메테 글 그림, 최윤경 옮김 / 달리 / 2002년 12월
평점 :
절판


신문광고에 있는 이책을 접하게 되었다...그림을 보면서 정말 재미있겠다. 하는 호기심이 들기도 했다.며칠후 나는 서점에서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고, 몇번이나 되풀이 하며 읽기 시작했다.이 책의 내용은 서로에 대해 다른 몸을 가졌다고 생각하여 큰 벽을 만들기 시작한다. 만나보지도 단 한마디의 이야기도 없이 서로의 몸이 다르다는 이유하나로 벽을 만들기 시작한다.우리의 현실 사회의 모습과 같은 것 같다. 하지만 아이들은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인다. 아이들의 순수함으로 인해두 가정은 정다운 이웃으로 발전하게 되고 그들에게 있어서웃음은 끊어지지 않는다. 삶이란 그런것이 아닐까... 자신과 다른 모습으로 살아간다고 해서 그 사람을 멀리 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서로에 대해 안아가면서 친구가 되고 싶어 한다는 것을 말이다. 친구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당신 곁 이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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