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귀신 즐거운 지식 (비룡소 청소년) 1
한스 마그누스 엔첸스베르거 지음, 고영아 옮김 / 비룡소 / 199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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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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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지구 산하 지식의 숲 4
니콜라 바버 외 지음, 김인숙 옮김, 고현덕 감수 / 산하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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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인간은 지구에서 살고있습니다. 지구가 없어지면 어떻게 할까? 사람은 살수가 없겠지..

얼마전에 "도서출팥 산하"의 "살아있는 지구"를 보고, 지구에대해 많은 고마움도 느끼고

동물, 식물, 인간들.. 모든 자연이 힘듦속에서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자연의 아름다움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구가 반란을 일으키면 어떻게 될까요?

 

인간을 살수있게 해주는게 지구이지만 또 인간을 죽거나 다치게, 재난당하게 만드는것도 지구입니다.

바로 지구의 화산이라던가, 지진, 태풍과 토네이도, 불과 홍수에대해 나와있습니다.

자연재해로 인해 인간의 삶을 순식간에 파괴하는 지구에 대항하여, 열씸히 살아가고,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 나와있습니다.

무엇이던 대처하기위해서는 왜 그런일이 생기는건지, 이유를 알아야합니다.

이 무서운 지구는 일개 그냥 간단한 정보를 가르쳐 주는것이 아니라 재해가 생기는 이유에대해 사진과 그림들이 함께 세부적인 설명으로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옥의 문으로 불리는 화산! 옛날사람들이 화산이 폭발하면 신이나 악령이 화가나 저지른것으로 알고 두려워했던 믿음부터

화산의 종류들과 화산이 폭발하기전에 나타나는 조짐들.. 화산폭발뒤에 생긴 자연의 모습이라던지,

폭발을 미리 예견하기위해.. 많은걸 알기위해 노력하는 화산학자들의 활동들..  또한 지구를 넘어서

우주에서도 화산활동이 일어난 다른 별들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

 

지표면 밑에서 일어나느 움직임때문에 땅이 흔들리는 지진! 지구땅속 판들이 서서히 움직이면서 부딪쳐 마찰을 일으키고,

암석을 누르거나 밀어내 압력을 가합니다. 그 충격파가 전해지면서 지진으로 땅이 흔들립니다.

우리나라에도 아주 약한 지진이 가끔씩 느껴져서 뉴스에서 나오곤 합니다.

가까운 일본에서도 1923년 도쿄대지진, 1995년 고베지진으로 약5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목숨을 읽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도 새안드레아스 단층(미국 캘리포니아 태평양 해안에 수직으로 서있음), 1755년 리스본지진, 1985년 멕시코시티 지진, 옛날에 일어났던 지진등.. 크고도 많은 지진이 일어 났던 곳들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진도 일개 그냥 흔들리는게 아니라 지진파라는게 있어서 지구 내부로 전달되는 실체파와 (P파와 S파로 나뉨) 지표면을 따라 진행되는 표면파(LQ파와 LR파로 나뉨)로 나누어 집니다. 이 4가지 지진파도 전혀 몰랐던건데 새로운걸 알게되면서 재미있더라구요.

 

또 지진은 땅에서만 일어나는게 아니라, 바다 밑에서 지진이 일어나서 바다물이 출렁이고,

해일이 되어 육지로 가까이와 쓰나미가 발생합니다.  지진으로 인해 산사태와 진흙사태도 일어나구요.

이모든걸 많은 기계와 학자들로인해 지진을 예측하고 알아내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지진의 파괴력을 줄이기위해 땅속에 물을 주입해 단층을 미끄럽게 만들기도하고, 많은 생명을 지키기위해 노력을 많이 하고있습니다.

 

태풍, 허리케인, 사이클론.. 저는 모두다 다른건줄 알았는데.. 모두 같은거였어요. 단지 서태평양, 대서양, 인도양에 따라서 다르게 부르는거였네요. 새로운걸 알고, 지역의 폭풍들이 생기는 과정을 기류에따라서 그림과, 사진으로 아주 자세히 설명하고있어요.

또한 토네이도와 엘니뇨의 무서움! 이모든 것의 안전을 위한 예방대책, 기상관측에 대해서도 나오네요.

 

마지막으로는 우리나라 장마철에 생기는 홍수와 화재에대해서 나옵니다.

비록 방글라데시나 인도 북동부에비하면 가끔 겪는일이지만 아주 고통스럽고 질병으로도 고생을 많이 하지요.

하지만 인간들은 이모든 재해를 예방하거나 고통을 덜기위해 인공위성이나 비행기에 설치된 우량계로 정확한 정보를 얻고, 미리 준비하고 예방합니다. 또한 과거에는 홍수가 있었던 흔적들을 찾아보기도 합니다.

 

뒤쪽에는 그리니치 표준시, 남회귀선, 화산쇄설물등.. 쉽게 알수없는 단어들을 풀이하는 낱말풀이가 있구요.

각 단어들을 쉽게 찾아볼수있는 A~Z, 가~하까지 페이지를 체크해 놓았습니다. 정말 작은것도 신경쓰는 세심함이 보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화산,지진,태풍,토네이도,홍수, 화재등.. 모든 재난을 하나하나 읽어가다보니 저도모르게 움추러들더라구요.

그만큼 생생하고도, 지구의 무서움을 그대로 느낄수가 있어요.

내년에 초등학교를 준비하는 우리 큰아이도 이 무서운 지구를 읽으면서 지구의 무서움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끼는것같습니다. 

아직은 직접 당해 보지 못했기에, 지구의 무서움도 모르고, 뒤에서 재난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분들에 대한 고마움도 모를텐데..

재해 예방을위해 노력하는 학자들에게 감사함을 느낍니다.

또한 인간들의 노력으로 헤쳐나가고, 극복해내는 모습에서 감동이 느껴집니다.

 

특히 허리케인 앤드류를 겪은 한 생존자의 말이 계속 귓가에 맴돕니다.

" 우리는 지금 살아 있고 건강하다. 다른 것은 모두 다시 만들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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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한국사 일주 - 단군 신화에서 한국 전쟁까지 한국 역사 일주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문화 역사 6
박영수 지음, 이리 그림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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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이들에게 한국사란 어떤걸까?

내가 한창 학창시절에 한국사하면 외워야할게 많고, 머리가 복잡하고, 보기싫은책..

 

하지만 한국사도 재미있게 동화차럼~ 소설책처럼 읽을수 있는 책이 나왔네요.

바로 "지도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한국사 일주! "

1일부터 101일까지 총 101편으로 만들어진 한국 역사를 이야기 합니다..

 

책 내용이 딱딱하거나 시대 흐름에 맞춰진게 아니라

한 단락 단락 이야기마다 중점적으로 나오는거에 중점을 맞춰서 이야기형식으로 풀어서

재미있게 볼수있는 책입니다.

작은 단원으로 된 소설이나 이야기책 같은 느낌이에요.

 

제 1장에는 나라를 세운 사람들고 국호이야기로 나라를 세운 사람들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에 관해서만 나열한게 아니라, 예를들어 온조가 왜 국호를 "십제"라고 했다가 "백제"로 바꾼이유.

왕건은 왜 "고려"라는 국호를 택했는지.. 이런식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로 이끌어가면서 역사를 이야기하고 있네요.

 

제 2장에는 호기심으로 바라본 한국역사로 한번쯤 궁금할수있는 질문을 던지면서 한국사를 이야기 합니다.

왜 신라에만 여왕이 있었을까나 백제 의자왕은 정말 궁녀 3천 명을 거느렸을까.. 같은 어떻게 보면 엉뚱해 보일수도 있으면서도

궁금했던 그런점을 풀어가면서 설명합니다.

 

제 3장에는 역사의 흐름을 바꾼 사건들로써 역사의 내용중에 매우 중요할수있는 커다란 사건들을 설명으로 이야기 합니다.

보수적인 조선인들이 크리스트교를 빠르게 받아들인 까닭이나 일본은 왜 명성황후를 시해했을까..등..

 

제 4장에는 개혁과 혁명, 그리고 반란과 전쟁이란걸로 여러 커다란 전재이나 분란이 일어난 사건들을 중심으로 이야기 합니다.

건무의 패강 대첩과 을지문덕의 살수대첩, 사육신의 죽음, 한국전쟁이 휴전으로 중단된이유..

 

이렇게 지도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한국사 일주는 각각 특성에 맞게 설명을 하고있어서

각각 사건에대해 기억하는데 있어서 훨씩 기억에 오래남고 사건을 찾아보는데 더욱 편한거 같아요.

 

한국사를 무작정 읽기보다는 1일씩 읽어가면서 천천히 읽어가는것도 재미있을꺼같구요.

 

글자체도 큼직하구요. 간간히 나와있는 그림도 지루함을 없애주네요.

 

단군신화부터 고구려, 백제, 신라, 발해, 고려, 조선, 일제 강점기까지 한국역사를 전설이나 동화책처럼 읽어갈수 있습니다.

 

너무 저학년은 이해하기 조금은 힘들것도 같구요. 고학년은 돼야지 재미있게 술술 읽어갈수 있을꺼 같아요.

저도 읽으면서 그동안 역사 드라마 봤던 기억도 살아나고 옛날 공부했던것들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그리고 다시한번 역시를 되짚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어요.

 

소년 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라고 하는데 그말에 정말 동감하네요! 전체적 책 구성이나 짜임새가 참 좋습니다.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아이들이 있다면 꼭 필독 도서로 보여주면 좋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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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지구 산하 지식의 숲 3
바바라 테일러.폴 베넷 지음, 김인숙 옮김, 유병선 감수 / 산하 / 2008년 3월
평점 :
품절



 

살아있는 지구.. 지식의 숲 03

 

책 제목부터 지구에는 무엇들이 살아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게 만드네요.

처음에는 집에 자연관찰에 관한 책들이 없어서 아이들에게 단지 지구에는 어떤 동물들이 살고있으며, 어떤식물들이 살고있는지..

그냥 사진과 함께 간단히 보여줘야지.. 하는 생각으로 책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책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 읽어보면 지구에는 많은 동식물들이 각자 나름대로

사는 방식이 다르고 살기위해 자연에 적응해 가는 모습이나 생활하는게 다 다르다는걸 느꼈습니다.

 

또한 무엇보다 중요한건 이 모든 살아 있는 생명체들이 살아갈수 있는 지구를

바로 우리.. 인간이 편리한 생활을위해 지구의 자연을 많이 훼손시키고 살아있는 그들의 살 자리를 빼앗아 간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책내용은 대단위 제목으로 1. 생명이 숨쉬는 사막 / 2. 북극과 남극 / 3. 바다 밑 세상 / 4. 열대우림지대

이렇게 4단위로 되어있고 그밑에 소단위로 63개의 제목과 낱말풀이와 찾아보기가 있습니다.

 

1. 생명이 숨쉬는 사막

사막하면 물없고 모래가 가득한 사람이 살수없는 곳.. 그렇게 생각을 하기 마련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아직 어려서 사막이라는곳에대해 잘 알지못합니다. 그래서 신기하게 보더라구요.

사막은 구름한점없고 매우 덥지만 저녁이 되면서 온도는 뚝 떨어져서 추워집니다.

갑작스럽게 회오리 바람도 불고, 홍수도 많이 내리기도.. 일년내내 비가 내리지 않는곳도 있습니다.

이런 어렵고 힘든 상황속에서도 생명들은 자라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나름 사막에서 꽃도피우고 잠시 내리는 비를통해 생활하는 선인장, 오아시스, 크레오소트 관목, 데저트오크, 웰위치아

모두 생소한 이름들이지만 그 뜨거운 태양아래에서 자라는걸보면 대단한거 같습니다.

낮에활동하는 도마뱀, 낙타,메뚜기, 거미, 나비. 밤에 활동하는 비명올빼미, 캥거루쥐, 도마뱀붙이, 날쥐,아프리카여우.

모두 몸과 생활방식이 사막의 환경에맞게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힘든 생활환경에서 힘들게 살고있는 이 생물들을 사람들은 석유가 많이 매장되어있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석유를 캐기위해 저장탱크, 수송 파이프, 도로를 마구 만들어서 사막을 훼손하고 있습니다.

사막의 물에는 광물염이 들어있어 흙에 쌓이면 어떤 식물도 살수없는데..

이렇게 인간은 자신들의 욕심을위해 마구잡이로 개발을하여 동식물들이 생명의 위태로움을 느끼고 심지어

멸종 위기에 놓인 많은 동식물들이 위험합니다.

 

2. 북극과 남극

지구의 가장 위와 아래. 바로 북극과 남극! 북극과 남극은 서로 같은거 같으면서 다릅니다.

북극은 얇게 얼어있는 대양 한가운데에 있고 얼음 두깨는 10m도 채 안됩니다.

남극은 얼음두깨가 4km나 되는 얼음으로 되어있고 얼음위로 누나탁이라는 산봉우리가 튀어나와있습니다.

또한 남극과 다르게 얼음이 없는곳이 없으며, 표유류는 살지 않고 북극보다 훨씬 동식물이 적습니다

 

무엇보다 놀랜게 극지방에 식물들이 산다는거, 그 추운곳에서 식물들이 어떻게 살지? 자연은 참 위대한거 같아요.

얼음이 많은 남극보다는 북극에 종류가 더 많이 살고있고. 식충식물, 버드나무, 양귀비, 이끼와 지의류등.

잠시 찾아오는 여름에 곤충의 도움을 받지않고 식물들이 스스로 가루받이를해서 자신의 꽃가루로 씨를 만든다는것에 놀랬어요.

자신이 이 추운지방에서 자라고 계속 씨를 퍼트리기위해 스스로가 살수있는 방법을 만들어가는거죠.

 

북극과 툰드라 지대에 바다와 육지에는 곤충과 나그네쥐,순록, 북극곰, 고래, 바다코끼리, 사향소, 북극 흰갈매기등.. 많은 동물들이 살고있습니다.

무엇보다 북극표범나비. 바로 나비가 산다는거에 놀랬어요. 나비는 따뜻한데서만 살지않나? 라는 고정관념이 있었거든요.

남극은 대부분이 얼음으로 덮혀있어 펭귄, 바다표범, 바닷새 같은 동물들과 벌레, 쉬스빌이라는 새등.. 워낙에 춥고 얼음이 많아 생물이 별로 없어요.

대신 남극 대륙을 둘러싼 바다에는 생명체가 많이 있다고해요. 북극의 두배정도 된답니다.

 

북극과 남극도 역시 인간들로부터 안전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그 추운곳에서 무얼할까 싶지만 사람들의 기술이 발달하면서 극지방에서도 석유를 채굴하고, 과학연구를하며, 무자비로 희귀동물들을

함부로 사냥을 합니다.  그러면서 극지방의 얼음이 녹으면 지구 온난화가오고, 얼음이 녹음으로서 지구의 해수면이 높아져 사라지는

지대도 있을것입니다.

무엇보다 오존층이 우리가 사용하는 냉장고, 에어컨같은데서 나오는 염화불화탄소(CFC)라는 가스때문에 파괴가 되었다는것은

생명체에 심각한 타격을 받을수있는데.. 당장 우리들 자외선때문에 선크림 바르고 다니쟎아요.

사람들의 생활은 기술 발전으로 편리하게 변해가지만 그럴수록 지구는 병들어 가는거 같아요.

 

3. 바다밑 세상

바다속은 정말 어떻게 들여다볼수가 없어요. 겨우 TV에서나 보여주면 볼까..

지구의 바다는 크게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남극해, 북극해라는 다섯곳의 큰 바다가있는데 각 바다마다

사는 생며체들이 참 다양하고 종류도 많은거 같아요.

특히 어둡고 깊은바다에는 어떤것들이 살고있을가 궁금했었는데..

워낙에 깊어 수압이 높기때문에 무엇이 과연 살수있을까??  정답은 딩동댕~ 캄캄한 바다에도 생물들은 살고있더라구요.

무엇보다 재미있는게 깊은바다라 먹이를 찾기가 힘들어서 몸보다 입이 몇배나 큰 물고기들이 특이하더라구요.

먹이의 크기에 상관없이 다 먹어둬야하기 때문에 그렇답니다. 너무 재미있지요?

 

바다속에 사는 식물들.. 함께 공존해가면서 더불어가는 생물들..번식을위해 애쓰는 동물,식물, 생물들..

이런 바다도 역시 안전하지는 못합니다.

비록사고지만 우리나라 태안에 기름유출사건으로 많은 생물들이 죽고 바다를 처음처럼 살리기위해서는 몇십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이렇게 한번의 잘못으로 바다는 많이 멍들고 죽어가는데..

관광사업으로 바다속을 잠수해서 구경하고, 물고기, 진주를 있는대로 많이 잡아들이고 산호초도 마구잡이로 캐갑니다.  

고래관광으로 배타고 많이 다니게되면서 고래는 일상생활에 방해를 받고 스트레스를 받아 번식이 줄어들게 됩니다.

모두 인간이 돈을 벌겠다고 하는일이 바다의 동식물들의 멸종을 만들어 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4. 열대우림 지대

열대우림지대하면 저는 정글북과 타잔이 생각납니다. 책속 그림에서 볼때 항상 나무가 우거지고 밀림속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봤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 열대우림지대에는 어떤 동식물들이 살고있을까.. 지구에 살고있는 동물과 식물종류의 절반이상이 이 열대우림에 살고있다는데

정말 그 숫자면 어마어마 한거같아요. 열대우림 왠지 무서울것도 같지만 한번쯤 가보고도 싶어요.

 

열대우림은 네개의 층으로 나뉘는데 가장위에 꼭대기층.

그 아래에 40m정도의 층으로 햇빛과 비를 가장많이 받아 나뭇잎, 꽃, 열매같은 먹이가 가장 풍부한 캐노피.

그 아래에 매노피와 바닥층사이에 그늘에서 살수있는 덩굴식물이나 잎이 넓고 키가작은 나무가 많은 하부층.

캐노피층이 받는 햇빛의 1-2%밖에 전달되지않아 거의 아무것도 자라지않고 나뭇잎만 얇게 깔려있는 바닥층.

 

이 4종류의 열대우림 층마다 사는 생물식물들이 다 다르지만. 또

아시아의 열대우림, 오스트랄라시아의 열대우림, 아프리카의 열대우림, 아메리카의 열대우림에따라 종류는 또 달라집니다.

정말 종류도 많고 여러가지의 종류를 볼수있는데, 저는 예전에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를 즐겨보곤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책을보면서 어! 이동물~ 어! 이식물~ 이름은 몰라도 사진을보면서 눈에 익은것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반갑고도 재미있게 한장 한장 넘길수 있었습니다.

 

열대우림은 수백만년간 긴 세월을 거쳐서 울창한 숲이 되었습니다. 바로 이 많은 나무들을 이용해 사람들은

함부로 숲을 베어내고 훼손시키고 있습니다. 바로 영리적인 목적을 위해서지요.

지금 이순간 1초가 지날때마다 축구장만한 크기의 열대우림이 사라진다고합니다. 이 열대우림이 사라질때마다

수많은 동물과 생물들은 살기위해 옮겨다니면서 서식처를 잃게되고, 식물뿐아니라 동물가지 멸종에 처할수있습니다.

또한 열대우림은 희귀종의 동물들이 많이있어서 이 동물들을 잡아서 팔기도하고 박재로 만들기도 합니다.

 

이렇게 지구의 모든곳 그어떤곳도 빼지않고 사람들의 손길이 닿으면서 자연은 많이 파괴되고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정말 우리 인간들의 편리함을 위해서는 필요하다고 하지만 무분별하게 마구잡이의 개발은 나중에 우리 후손들에게

앙상한 뼈때만남은 지구.. 바로 황폐한 지구를 선물하는게 아닐까 두렵습니다.

 

6살, 7살 어린 두 아이와 이 책을 보면서 여러가지 동식물, 자연을 사진과함께 자세한 설명으로 많은걸 배웠습니다.

손톱보다도 작고 작은 동식물 부터 키가 크고 몸집도 커다란 동식물까지.. 그 어떤것도 생명은 소중하고 값진거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아직은 어리지만.. 사람들의 욕심으로인한 자연의 파괴에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눴네요.

이해는 다 못했겠지만 어느정도 뜻은 전달 됐을꺼라고 생각됩니다.

 

지식도 얻으면서 지구를 사랑할수 있게 만들어준 < 살아 있는 지구 > 자연의 숲.

아이가있는 가정이라면.. 이 멋지고도 아름다운 지구에 살고있다면 누구라도 한번쯤은 보면 좋을 책이라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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