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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생리학, 황제내경 생리학, 에너지 의학, 양자 의학(신(神)을 알면 세상이 보인다) (VOL 4/4)
D.J.O 동양의철학 연구소 지음 / 부크크(bookk)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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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빼고 훌륭하다 우리몸이 원자이고 그 결합이 전자적 결합요소로 구성되어 있다면 왜 의학과 과학이 접목이 안될까 이 도전에 응한 책이 있다 감사하다 비록 어느부분에선 납득이 안되지만서도 내년엔 2권 3권도 사서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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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통과하는 말들 - 죽음 앞에서 철학은 무엇을 말할 수 있는가
손병홍 지음 / 곰출판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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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으로 갈라진 내가 2명이 되었을때 그 한애가 살인을 했다고 할때 하지않는 나는 안했다고 기표가 되는가?? 아니라면 살인한 내가 죽었을때 내가 했다고 기표되었으니 안한 나는 책임이 아예 없는가??

그런상황에서 윤리적인 말이 부재해서 아쉬우나 최근 고민하고 있던 영역이었는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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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비영성록 - 영성의 모든 것
완비 지음 / 보민출판사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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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책은 볼때 2가지를 본다
1. 왜 전생에 외국인이 아니었는가?
2. 왜 본다고 깨달았다고해서 내손에 핵융합이 안일어 나는가 왜 근접하고 다시 현실로 오는가 본집이고 본고향이면 거기 살아야지

그럼에도 불구 그외적인건 열린마음으로도 좋은 말이다 신선하고 저자의 용기와 말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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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블랙홀 속에 산다 - (수축하는 우주) 암흑물질과 원자에 관하여
신동윤 지음 / 삼오레포츠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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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틀린부분이 있으나, 최근 우리우주가 블랙홀속에 있다라는 연구도 있듯이 우리가 한국인인 이상 한국어 서적이 빈약하다 그나마 설명해주긴 볼만하다
그때인 틀려도 지금은 맞는게 천문학이니 원자의 해석도 이 이렇게도 해석될수 있구나
중고로 700원이면 배송비보다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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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고통일 때, 쇼펜하우어 - 욕망과 권태 사이에서 당신을 구할 철학 수업 서가명강 시리즈 18
박찬국 지음 / 21세기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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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고통일때, 쇼펜하우어. 


옛날 고등학교때 예림미디어. 작은책으로 인생론을 읽어보았다. 

그래도 최근에 나왔다길래. 


쇼펜하우어의 말이 다시 와닿아서. 읽게 되었다. 


인생론을 다시 안산게 후회할 정도이다. 


이책은 말 그대로. 


쇼펜하우어의 빌려서. 서울대 철학과 교수가 자기 의견을 피력하는것에 다름이 없다. 

거기에 창조는 없으며. 


아 쇼펜하우어가 이런말씀을 했기 때문에 이런상황에서 이런식으로 비유를 하면 되지 않을까의 문장 재출력 말고는 없다. 


거기에 쇼펜하우어도. 철학과 교수도 없다. 


쇼펜하우어의 생각에 철학과 교수가 느낀바를 내가 보게 되는 

2차 창작물이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물론 책을 잘 읽힌다. 가독성이 없는 책은 아니다. 그런부분으로도 박수쳐줄만하다. 

괜히 철학과 교수가 아니다. 


하지만. 하지만. 

그렇다면 타이틀을 쇼펜하우어로 하면 안된다. 

사는게 고통일때. 서울대 강찬국 교수 쇼펜하우어를 읽고. 

이런식으로 해야한다. 


딱 타이틀만 보면


쇼펜하우어가 말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인생론에서 자기가 와닿은 문장 몇개로

몇 백페이지를 불려가는 모습에서는 괜히 교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는 내가 읽어가면서. 이건 쇼펜하우어가 말한게 아니라. 

쇼펜하우어를 읽고. 

쇼펜하우어를 앞세워

쇼펜하우어의 등에 숨어. 


자기의 생각을 피력하고 있다. 


처음 이책을 펼친순간.

쇼펜하우어가 말하는 줄 알았으나. 타이틀 따라서


어느순간 글쓴이가 생각하는 글을 읽게 된다. 


나는 서울대든 뭐든 관심이 없다. 


나는 쇼펜하우어로써 읽은거지. 


느낀 감상문은 알고 싶지가 않다. 


만약 쇼펜하우어가 아니었으면 나는 이사람 책 자체를 안샀다. 


참으로 표지만 이쁘고 타이틀만 이쁜. 


철학과 교수가. 세상에 얼마나 속세에 찌들여서 사는지. 알게되는 


철학과 교수라면. 세상과 그래도 관조적으로 살아야되는데. 


참 자본주의에 쇼펜하우어 맛을 만든 책인


바나나 맛 빙그레 우유다. 


과연 쇼펜하우어가 저 책을 봤을때 뭐라고 할까?


아맞다. 강찬식의 쇼펜하우어 읽기 이렇게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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