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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동생이 너무 미워요 퍼니 아저씨와 떠나는 성경여행 시리즈 2
예키즈 글, 구은정 그림 / 예키즈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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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퍼니아저씨 시리즈의 마지막 포스트이네요.^^

 

간단한 포스트지만, 책의 내용이나 일러스트 만큼은 활용할 만한 내용이 많~~이 있다는 거 아시지요?

 

저희 아이는 아직 생기지도 않은 동생이 벌써부터 싫다고 하니 참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ㅎㅎ

이 책으로 회유를 해보는데, 효과가 있을까요?ㅎㅎ

아직은 한 번 밖에 읽지 않았지만, 동생을 기대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면 좋겠네요~^^

 

동생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것 같은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오랫만에 둘 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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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깜깜한 밤이 무서워요 퍼니 아저씨와 떠나는 성경여행 시리즈 3
예키즈 글, 구은정 그림 / 예키즈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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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밤... 아이가 잠들기 싫어할 때, 읽어주면 좋은 책!

 

보조조명을 달아서 아이가 무섭지 않게 해주는 것도 좋지만,

어두움이 결코 무서운 것이 아니라고 가르쳐주고,

또 스스로 그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아이와 함께 이불 속에 들어가 읽고 또 읽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ㅎㅎ

아이가 이 책을 들고 이불 속으로 "숨어, 숨어~"하며 달려오곤 하죠 ㅎㅎ

 

잠들기 전 아이에게 읽어주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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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키가 작아 고민이에요 퍼니 아저씨와 떠나는 성경여행 시리즈 1
예키즈 글, 구은정 그림 / 예키즈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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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렸을 적에 키가 작아서 잠시 고민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습 그대로의 날 사랑하게 되기까지 참 많은 시간이 걸렸던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저를 닮지 않아 키가 크지만요. 키가 커서 고민인 사람들도 있더라고요ㅎㅎ

내 안에 있는 좋은 점을 보게 해주는 책,

내 아이의 세계관을 바꾸는 첫 번째 도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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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이야기 내가 만난 예수님 3
안셀름 그륀 지음, 이은주 옮김, 줄리아노 페리 그림 / 예키즈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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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예수님 시리즈 03

성탄절 이야기


이 세상에 죽기 위해 태어난 사람은 없지요. 죽음은 피할 수 없는 인간의 운명이지만, 살기 위해 살지 우리는 모두 죽기 위해 살지 않아요. 하지만, 죽기 위해 태어난 단 한 사람이 있습니다. 태어나기 이전부터 이 사람의 탄생의 목적은 죽음이었어요.


그 사람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성탄절은 그 사람이 태어난 날이에요.

단 한 번의 희생제물이 되기 위해 태어나신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인류의 죄를 사하신 후의 부활하심.

이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된 것이지요.


이런 예수님의 탄생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는 책이 있어요!


목수의 일을 하는 요셉,

무거운 몸을 이끌고 사막을 건너야 했던 마리아의 모습,

세례요한을 잉태한 흰 머리의 엘리사벳,

서로 다른 인종의 동방박사 세 사람.


성경에 대한 깊은 묵상과 신학적, 문화 역사적 지식이 없이는 이런 그림이 나올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글 보다는 그림에서 아이들에게 설명해주고 싶은 것들이 많은 책.


이번 성탄절에는 산타대신 성탄절의 참 주인공인 예수님을 소개해 주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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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최고의 친구란다 - 어린이를 위한 복음
캐스린 슬래터리 지음, 김율희 옮김 / 예키즈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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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이가 말을 하기 시작하고, 의사소통이 되면서 가장 고민이 되는 것은 어떻게 아이에게 예수님을 전할 수 있을까인 것 같다.

 

그래서 새소식반에도 데려가 보고, 아기학교에도 데려가 보지만, 심오한 단계의 신앙을 이해하기에는 역시 아직 어린가보다.

 

"예수님은 최고의 친구란다."는 나의 이런 고민에 대해 조금 새로운 각도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 책이다.

 

예수님을 먼 이스라엘에서 태어나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이라는 멀고 생소한 내용이기보다는

 

너에게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줄 수 있는 그런 분으로 소개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 있는 영접하는 내용의 기도문은 정말 좋은 것 같다.

 

시간이 날 때마다, 기도하자~라고 하며, 이 마지막 부분의 내용을 읽어주어야겠다.

 

여러 이유로 책은 받은 후 늦은 서평이지만,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예수님을 진정한 친구로 받아들이게 되기를 기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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