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참 친근했다.
한손에 딱 들어오는 사이즈~~
한장한장 넘길때마다,우리들의
아니 모든이들의 이야기처럼,평범한일상,
한장한장 넘어가는게 부담스럽지않고,
속도가 난다.추천하고 싶은책
#김설
#사생활들
#언니라고 부르고싶어요. 작가님^^
나의올해 럭키 넘버는11번
떠나라는데~~
한민경 작가님의 타로수비학
너무 바빠서 다 읽지는 못했지만,
책을 읽다보면 지루하지 않고 호기심이 생긴다.
명절내 완독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