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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전10권 세트 - 청소년을 위한 장길산
황석영 지음, 김세현 그림 / 책이있는마을 / 2004년 1월
평점 :
품절


SBS에서 하는 장길산을 책에으로도 한번 궁금해서 사서 보았다.  그런데 책의 내용은 TV에서 하는 것과 하는 것에 별로 다른게 있지 않았다. 아무튼 나는 이 책을 끝까지 읽었는데 정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책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런 책은 별로 보지 않고 TV이나 컴퓨터로 본다. 이순신의 이야기만 해도 그렇다. 나는 처음에는 원균은 정말 악한 인물?이라고 생각하고 이순신은 완전 성인군자인 것 같엤는데 그렇지가 않았다. 박정희 정권시대 때 박정희가 이순신은 완전 신?같은 인물로 만들어 버리고 원균은 완전 이순신의 적으로 표현하였다. 잠시 예를 들어서 한것이다. 아무튼 장길산의 이야기는 꾸민 이야기가 없이 그 이야기의 자체로 된 것이면 좋겠고 좋은것같다. 나는 텔레비전으로 장길산을 보는데 역시 책과는 다른 점이 분명 있다. 어느 족이 진짜인지 모르겠으나 둘 다 꾸며낸 부분은 분명 있을것이라고 예상한다.  나는 이런 책을 읽는것이 좋다.  또한 모르던 역사를 알게 되어서 좋다.  만약 사람들이 좋지 않는 영향을 끼치는 (판타지,현대 소설,무협 등)책을 읽는다면 나는 그런 것들을 읽지 못하게 말리고 이런 좋은 영향을 끼치는 책을 추천하고 싶다.  나는 이 책을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이 책을 구하게 했다. 또한 요즘은 친구들이 많이 읽고 있어서 정말 흐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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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 스트레스 매니지먼트 - 행동하는 리더를 위한 총서 3
데일 카네기 지음, 최염순 옮김 / 카네기연구소(성공전략연구소) / 200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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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는 카네기를 존경한다. 그리고 카네기가 훌륭하게 성장한 이유는 자신의 어머니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카네기는 여러일을 했다. 철도공사에서 철을 만드는 공장의 주인에서 사람들을 위해 희생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인생.....참 아름다운 인생이다. 카네기가 사람들을 도와드리면서 쓴 돈이 3억달러라고 한다. 어마어마한 돈이다. 그리고 카네기는 이런 명언을 남겼다. 재산을 물려주는것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한 것이다.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재산을 물려주는데 카네기는 자신의 모든 재산을 사람들을 위해 썼다. 카네기도 자식들을 사랑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성공을 위해서.....나는 카네기의 인생은 나이로 따지는 게 아니고 강철왕과 사람들을 돕는 사람으로서 보는 게 옳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아무리 돕는데도 얼마 내놓지도 않는다. 하지만 카네기는 엄청난 거액의 돈을 사람들을 위해서 자신의 돈을 썼다. 나는 이런 카네기가 정말 존경스럽다. 나는 카네기라는 사람이 왜 사람들에게 유명한지 잘 알겠다. 철을 생산한 사람으로써가 아닌 진정한 사람다움을 보여준 모습으로 평가하는 것 같다. 만약 카네기가 철만을 만들고 카네기의 공장을 자식들에게 물려주고 그냥 일반 사람같은 일생을 보냈다면 어떠했을까? 나는 카네기가 그렇게 안된 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카네기가 만약 그랬다면 박물관,대학,서점,식당등등도 차려지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카네기가 사람들을 위해 쓴 돈들은 사람들을 구하려다가 자신의 목숨을 잃은 용기가 있는 사람들에게 주어졌다. 나는 이런 카네기가 정말 맘에 든다. 앞으로도 카네기를 존경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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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3-15 1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yey

? 2004-03-15 1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ㅇㅎㅇㅀ
 
세계를 속인 거짓말
이종호 지음 / 뜨인돌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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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일고 기가 막혔다. 나폴레옹은 60만의 군대를 잃어버렸으면서도 여론조작을 해서 그 책임을 피하고 독살당하고 또한 콜럼버스는 신대륙을 처음으로 발견한 사람이 아니고 돈에 눈이 멀어 사람(흑인)들을 무참히 죽여고 팔아버리고 링컨은 부정선거를 하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흑인들도 해방을 안시킨다는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기가 막혔다. 과연 이 책을 읽고 이런 황당한?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나는 어릴적에 나폴레옹을 존경했는데 요즘 그 생각을 하면 짜증이 난다. 60만이라면 현재 우리나라 육균을 전부다 합쳐서 60만이다. 그런데 나폴레옹은 그런 군대들을 4만을 남기고 전부다 전멸하다시피 패배를 하였다. 그리고 그 책임을 안지고 피해버리는 나폴레옹의 비열함은 정말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짜증이 난다. 나는 나폴레옹이 독살당했다는게 어쩌면 잘된 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만약 나폴레옹이 안 죽고 또한 러시아 침공에서도 성공을 했다면 유럽 역사가 크게 어긋날 것이다. 그렇게 됬다면1차,2차 세계대전이 일어났을까? 나는 그런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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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 대원 코믹션 004
오다 에이이치로 외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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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는 만화책에서 TV만화로도 나온다. 그리고 나도 이걸 즐겨 본다. 그 중에서 쾌할하게? 생겼으면서 단순무식?하고 겁이 없는 루피가 나는 제일 맘에 든다. 그리고 내가 가장 재미있다고 생각되는 장면은 루피가 천년용?을 잃어버린 섬에 되려다 주다가 해군 제독등과 같은 사람들과 싸울 때 가장 재미가 있었다. 특히 다른 일행들은 얼굴이 창백해질?정도로 무섭고 긴장이 되는데도 루피는 그걸 즐기는 듯이 웃는 얼굴이 정말 맘에 든다. 그리고 계획없는 무대뽀?성격도 맘에 든다. 해적 만화는 많은 육체파 아저씨?들이 나오면서 성격은 잔인하고 사람들을 죽이고 무섭고 얼굴에 상처 같은게 있고 진짜 무식하게 생겼는데 루피는 절대로 그렇게 생기지 않았다. 하지만 루피의 얼굴에는 상처가 있다. 하지만 그런 상처도 진짜 멌있게 보인다.....

그리고 해적이라면 약탈을 하고 사람들을 죽이고 잔인한 걸 즐기고 술도 엄청 먹고 내가 가장 싫어하는 육체파 아저씨?들인데도 루피는 근육하나 없으면서 힘은 엄청 쎄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안주고 도리어 도와주기가지 한다. 나는 루피가 가장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가장 멋있어 보이는 장면은 루피가 남이의 고향이 인어족에게 넘어가서 그것 때문에 울고 있는 남이에게 자기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밀집모자를 남이 머리에 씌어주면서 멋있는 대사?를 좔좔좔하는게 가장 멋있었다. 나는 아직 루피의 결말은 모르지만 해적왕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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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스톰 6 - 최후의 전투 - 완결
김종휘 지음 / 청어람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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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망의 6권을 빌려 보았다. 마지막 부분에 마신과 싸우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그냥 도리스가 마신의 힘을 빌려 블러드 스톰과 싸우다가 죽겠지 하고 그냥 보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도리스는 마신의 힘을 빌려 블러드 스톰을 이길 수 있었을 수 도 있었다. 하지만 너무 많은 힘을 빌린 나머지 마신의 자아까지 깨어나 버려서 도리스는 마신에게 배신을 당한다. 그리고 죽을려고 할 때 블러드 스톰이 구해준다. 나느 어떻게 되는지 계속 보았다. 그런데 블러드 스톰과 그 일행이 마신과 싸울려고 하는 것이다. 나는 이제 블러드 스톰이 죽는구나하고 실망을 했었다. 그런데 마신과 싸울 때 도리스가 마신의 마나홀을 가르쳐 주어서 이겼는데 그 때 블러드 스톰도 죽는다. 그러나 나는 블러드 스톰이 자신의 힘으로 되살아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블러드 스톰은 자신의 애검인 블러드 소드와 함께 묻힌다. 그리고 외전을 보았을 때 블러드 스톰의 양딸인 레비나가 용병이 되어서 자신의 아버지의 무덤(블러드 스톰이 죽은 곳)을 이스트와 패드로와 같이 간다. 그리고 거기서 블로드 스톰의 애검인 블러드 소드를 얻는다. 나는 블러드 스톰이 끝난 직후에 많이 허전한 것 같았다. 하지만 작가 선생님께서 더 재미있는? 책을 만들것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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