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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
유래혁 지음 / 포스터샵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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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미만
서정적으로 보이고 싶은 작가의 과잉비유의 글로 너무 답답한 문체
자기 감정에 취한 허세로 쓴글
이책을 돈주고 산 내가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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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주식 다이어리
김수희 지음 / 새빛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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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주식다이어리]외국의 경우 자산의 비율이 부동산과 금융이 30:70이지만 우리나라 같은 경우 80:20이라고 한다. 30대 초반인 저는 부모님께 물려받은 부동산이 있는 것도 아니고 내 스스로 자산을 만들려면 금융쪽으로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중에 하나다 주식이다. 물가상승률을 고려한다면 일반 적금은 사실 손해이다. 리스크가 큰 만큼 수익이 크다. 그게 바로 주식이 아닌가 싶다. 그렇다고 이 리스크가 큰 시장에 무턱대고 뛰어 들다가는 남들이 그렇게 말하는 패가 망신의 지름길이다. 일단 경제뉴스에 관심을 갖고 이렇게 주식 입문자를 위한 책부터 꼼꼼하게 공부하면서 기초를 닦아야한다고 본다. 그러기에 이 책은 주식초보에게 아주 유용한 책인 것 같다. 크게 7가지로 분류하여 순서대로 이해하면 된다. 친한 친구 중에 주식을 하는 친구에게 이 책을 보여줬더니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 놓아서 전체적으로 이해하기 쉽다고 했다. 주식에 관한 팁은 이 책을 읽어보면 되지만 그래도 내가보기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매도와 매수의 전략을 짜라는 것이다 사실 누구나 매수는 할수 있으나 매도하는 시점을 모른다. 내가 정해놓은 수익률이 되면 매도를 해야되나 항상 욕심으로 인해 그 시점을 놓치고 만다. 이점만 유의하고 일단 돈을 벌겠다는 마음보다는 이 작가처럼 몇십만원부터 조금씩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참 마지막에 있는 왕초보를 위한 주식토자 기초용어는 정말 대박 친절한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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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Cafe : A to Z 카페 푸드 ㅣ 집에서 만나는 라퀴진의 카페 요리 1
라퀴진 지음 / 나무수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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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o Z 카페푸드] 카페에서 먹을 수 있는 요리들의 레시피! 사실 일반 카페보다도 레스토랑이나 외국에 여행갔을때 있을법한 예쁘면서도 맛있는 음식들에 관한 책입니다. 매일 같은것만 먹다가 조금만 신경쓰면 정말 색다른 만찬이나 접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뭐를 해야 될지도 사실 모르겠을 때가 정말 많아 난감하게 됩니다. 쇼콜라를 좋아하는 저는 첨을 넣은 쇼콜라쇼를 한번 만들어 먹어봤는데요 일반 수제 점문점 못지 않는 맛이 나더군요 저는 여러 가지 음식들도 좋지만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음료들로 친구들과 가족들에 이쁨을 받았는데요. 허니 진저 레몬티와 ,스파클링 시트러스 스프리처, 아이스 민트 차 같은 경우는 집에서 큰 어려움 없이 카페음료를 흉내 낼수 있습니다. 음료는 사실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즉석에서 만들 수 있는 음식이라 활용도가 높더라구요. 그리고 사진을 너무 예쁘게 찍어서 사진만 봐도 보는 재미가 큽니다. 점심이나 저녁보나 어떨때는 디저트와 차한잔 마실려고 보면 식사비보다 훨씬 많이 드는경우가 많았는데,,,이런 요치책이 있으면 돈도 절약하고 지인들에게 요리 잘한다고 인정도 받을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요리책이 몇권 집에 있는데 일반 이런 디저트와 음료는 시중에 많이 없어서 아쉬워 하고 있었는데 너무나도 고급스러운 카페음식들을 할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준 것 같아 보물같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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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내게 말해요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똥 이야기
조시 리치먼 외 지음, 이원경 옮김, 서춘경 그림 / 산책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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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내게 말해요 ]책을 후루룩 넘기면 알록달록한 만화그림이 어린이용 서적이라고만 느낄 수 있다. 조카에게 이 책을 선물하기전에 먼저 어떤 내용인가 훓어 볼 생각에 가볍게 펼쳤으나 내용은 어린이 뿐만아니라 대변은 보는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필요한 책이였다. 대변에 대한 종류 그리고 그 원인! 그리고 관련된 많은 에피소드! 사실 내가 그쪽 계통에 질환이 있어도 사실 챙피해서 병원은 커녕 남에게도 쉬쉬하게 되었던 부분이다. 그래서 이책을 읽어보면 혹시 이건 나만 그런 건지 아니면 정말 몸에 이상이 있어서 그런 건지 속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다. 표현 또한 재미있어서 그런지 조카도 읽는 내내 즐거워했다. 능력향상 똥 조약돌 똥, 뾰족 똥 등등 나는 조약돌 똥인데 너는 무슨똥이야? 이러면서 그 똥은 섬유질을 많이 안먹어서 그래~우리집에 똥박사가 생겼다. 조카는 이제 우리집의 똥박사이다. 그리고 대변을 볼때마다 오늘은 무슨똥을 넣었는데 그건 어제 뭐를 먹어서 그렇다는둥 대변에 많은 관심을 갖고 또 그로인해 자신의 신체에 엄청 호기심이 많이 생긴 것 같다. 조카를 주려고 했던 책이 우리식구 모두가 읽어보며 그동안 녹색대변을 보고있던 동생도 그게 몸에 질환이 있어서라는 것을알고 병원에 가보기로 했다. 제목 그대로 똥이 내가 말을 하고 있었는데 알아듣지 못하고 있었었다. 똥이 우리에게 보내는신호를 이해하려면 이런책을읽어봐야 하지 않을까? 이런 생활속에 누구나 매일 일어나는 일을 그림과 재미있게 설명한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었을 같다. 이렇게 대변말고도 다른 시리즈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정말 유익하고 한번만 읽어도 잊어버리지 않을정도로 쏙쏙 암기되는 이런책들이 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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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발표회를 조심해 ㅣ 동글이의 엽기 코믹 상상여행 3
야다마 시로 지음, 오세웅 옮김 / 노란우산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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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다마 시로 작가의 학교 발표회를 조심해라는 조카들에게 주기 전에 먼저 읽어보았다.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의 학생들을 위한 책으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읽는 내내 지루함이 없도록 한 작가의 노력이 엿보였다. 오백원이라는 별명을 가진 오동글이 친구들과 학교발표회를 준비하면서 겪게되는 이야기로 글씨체나 그림까지 어린이가 직접 그려 삽입 한 것 같다. 사실 나는 읽으면서 뭐 크게 웃겨다거나 그런 건 아니였고 그냥 조카들과 혹시 대화를 하기위해 내용정도는 알아야겠다고 생각해서 읽었지만 조카들은 책을 주자마자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그 자리에 단숨에 읽었다. 오동글이 마냥 자기인 것처럼 웃었다가 인상을 찌푸렸다하면서 말이다. 이런 책들의 일상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상상이 시작되어 그게 현실까지 적용이 되는 책으로 읽는 어린이도 이 책의 내용이 본인 직접 겪을 수 있다는 생각에 주인공과 더욱 동일화 되어 읽게 되는 것 같다. 딱딱한 내용보다는 상상에서나 있을 일을 내용으로 한 책들이 아이들의 창의력 발달에 큰 도움을 주는 것 같다. 조카들은 벌래만 보면 이거 악당 아니냐고 떠들어 댈 때 마다, 동물들을 볼때 마다 이건 외계인이 변한 것이라며 낄낄거리고 웃는 모습 보았을 때 책 한 권이 아이에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효과는 큰 것 같았다.. 야다마 시로 작가의 책이 이 책 뿐만 아니라 시리즈인 것 같았는데 이렇게 좋아하는 것을 보니 몇 권 더 사주고 싶다. 요즘 창의력을 개발하려고 혈안이 되있는데 그런 학원들도 좋지만 이렇게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상상력을 키워줄 책을 읽게 하고 또 어른과 얘기하는 기회를 준다면 그만한 것은 없지 않을까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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