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 추천할만한게 그 때 당시의 촌스런 느낌도 살짝 있지만 순정만화다운 설정과 다양한 상상력 그리고 표현되는 풋풋함, 사랑, 애절함 등이 정말 잘 어울려서 오히려 촌스러움은 추억을 느끼게 하고 각 인물들을에게 애정을 갖게 만들어서 끝날쯤엔 아, 정말 좋은 책이었다하고 이 책을 읽은 자신을 칭찬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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