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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아, 어디 사니?
스즈키 마모루 글 그림, 이선아 옮김 / 비룡소 / 2005년 3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2013년 03월 25일에 저장
절판

섬수리 부엉이의 호수
테지마 케이자부로오 글.그림, 엄혜숙 옮김 / 창비 / 2008년 8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월 19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3년 03월 25일에 저장

원숭이 꽃신- 정휘찬 선생님의
정휘창 지음, 박요한 그림 / 효리원 / 2011년 7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13년 03월 25일에 저장
품절
승냥이 구의 부끄러운 비밀
기무라 유이치 글, 미야니시 타츠야 그림, 양선하 옮김 / 효리원 / 2009년 10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2013년 03월 25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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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그냥 고전이 아니다..

옛 사람들의 깊은 성찰이 담겨있는 고전은 분명 읽어야만 할 가치가 있을 것이다.

이러한 생각을 항상 하고 있던 찰나..

어려운 고전에 대한 갈증을 극대화시켜주는 책 한권 발견...

이 책에 소개된 주옥같은 고전들을 한권, 한권 탐독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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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끼호떼 1- 기발한 시골 양반 라 만차의
미겔 데 세르반테스 지음, 민용태 옮김 / 창비 / 2005년 11월
22,000원 → 19,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00원(5% 적립)
2007년 09월 18일에 저장
구판절판
나는 고발한다- 해제ㅣ드레퓌스 사건과 지식인의 양심
에밀 졸라 지음, 유기환 옮김 / 책세상 / 2005년 5월
7,900원 → 7,110원(10%할인) / 마일리지 390원(5% 적립)
2007년 09월 18일에 저장
구판절판
사기 1- 토끼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를 잡아 먹는다
사마천 지음, 김진연 옮김 / 서해문집 / 2002년 12월
8,700원 → 7,830원(10%할인) / 마일리지 430원(5% 적립)
2007년 09월 03일에 저장
품절

한 권으로 보는 사기
사마천 지음, 김진연.김창 편역 / 서해문집 / 2004년 7월
14,900원 → 13,410원(10%할인) / 마일리지 7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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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blog.naver.com/th3030/120003995291

- 역사상 최고소설, <돈키호테> -

중세 말 17세기 기사계급의 몰락을 풍자적으로 그린 <돈키호테>가 역사상 최고의 소설로 뽑혔다고 영국 BBC방송이 2002년 5월 7일 보도했다. 노르웨이의 노벨 연구소와 북 클럽스가 세계 50여개국 출신 100명의 유명작가에게 설문조사를 한 결과 스페인 출신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가 50%가 넘는 득표율로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고 방송은 전했다. 세르반테스는 문학에 맞는 문체를 완성했으며 돈키호테는 세계문학의 첫번째 위대한 소설이라는 평을 받아왔다.

이번 설문에 참가한 작가는 살만 루슈디(인도)와 노먼 메일러(미국), 밀란 쿤데라(체코), 카를로스 푸엔테스(멕시코) 등 거장들이다. 노벨 연구소 등은 이들 작가에게 세계문학에서 가장 중요하고 중심적인 소설 10편씩을 꼽아달라고 부탁했으며 이를 토대로 최고작품 및 100대 작품을 선정했다.

러시아의 문호 도스토예프스키는 이 가운데 가장 많은 4편의 작품이 올랐으며 윌리엄 셰익스피어(영국)와 프란츠 카프카(체코), 톨스토이(러시아)가 3편으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구스타브 플로베르(프랑스)가르시아 마르케스(콜롬비아), 호머(고대 그리스), 토마스 만(독일), 버지니아 울프(영국) 등도 2편씩 포함됐다.

아래는 노벨연구소가 세계적인 작가에게 의뢰하여 선정한 100대 작품목록이다.

- 그리스 -

호메로스, <일리아드>, <오디세이>
소포클레스, <오이디푸스 왕>
에우리피데스, <메데아>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 이탈리아 -

오비디우스, <변신 이야기>
베르길리우스, <아에네이드>
단테, <신곡>
보카치오, <데카메론>
지아코모 레오파르디의 '시집'
이탈로 스베보, <제노의 고백>
엘자 모란테, <이야기>


 

 

 

 

- 프랑스 -

프랑수아 라블레,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
몽테뉴, <수상록>
디드로, <운명론자 자크>
스탕달, <적과 흑>
발자크, <고리오 영감>
플로베르, <마담 보바리> <감정교육>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루이-페르디낭 셀린, <밤의 끝으로 여행을>
알베르 카뮈, <이방인>
사무엘 베케트, <삼부작 : ­몰로이 · 말론 죽다 · 이름붙일 수 없는 것>
마르그리트 유르스나르, <하드리아누스의 회상록>

 

 

 

 

 

 

- 영국 -

초서, <켄터베리 이야기>
조나단 스위프트, <걸리버 여행기>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리어왕> <오델로>
로렌스 스턴, <트리스트럼 샌디의 삶과 의견>
에밀리 브론테, <폭풍의 언덕>
조지 엘리어트, <미들마치>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찰스 디킨즈, <위대한 유산>
로렌스, <아들과 연인>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즈>
버지니아 울프, <델러웨이 부인> <등대로>
조셉 콘라드, <노스트로모>
조지 오웰, <1984>
도리스 레싱, <황금 노트>
살만 루시디, <한밤의 아이들>

 

 

 

 

 

 

 

- 아일랜드 -

<니알의 사가(saga)>
할도어 렉스네스, <해방된 민중>

- 독일 -

괴테, <파우스트>
토마스 만, <붓덴부르크 일가> <마의 산>
카프카, '단편', <심판> <성>
되블린,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
로베르트 무질, <특성 없는 남자>
파울 첼란의 '시집'
귄터 그라스, <양철북>



 

 

 

 

- 러시아 -

고골리, <죽은 혼>
레오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리나> <이반 일리치의 죽음> 외
도스토예프스키, <죄와 벌> <백치> <악령> <카라마조프가 형제들>
안톤 체호프, <단편선>

 

 

 

 

 

 

 

- 포르투갈 -

페르난도 페소아, <근심의 書>
주제 사라마구, <눈먼 자들의 도시>  

 

 

 

 

- 스페인 -

로르카, <집시의 노래>
세르반테스, <돈 키호테>

- 미국 -

허만 멜빌, <모비딕>
마크 트웨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
에드가 앨런 포, <단편전집>
월트 휘트먼, <풀잎>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포크너, <압살롬 압살롬> <음향과 분노>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롤리타>
랄프 엘리슨, <보이지 않는 인간>
토니 모리슨, <당신>

 

 

 

 

 

-북유럽 -

안데르센, <동화집>(덴마크)
입센, <인형의 집>(노르웨이)
크누트 함순, <굶주림>(노르웨이)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말괄량이 피피>(스웨덴)

 

 

 

 

- 아시아 -

루쉰, '소설집'(중국)
<마하브하라타>(인도)
발미키, <라마야나>(인도)
칼리다사, <사쿤탈라>(인도)
시키부 무라사키, <겐지 이야기>(일본)
가와바타 야스나리, <설국>(일본)


 

 

 

 

- 아프리카 -

타예브 살리흐, <북쪽으로 가는 계절>(수단)
치누아 아체베, <모든 것은 무너진다>(나이지리아)

 

 



 

 

 

- 라틴아메리카 -

후안 룰포, <페드로 마라모>(멕시코)
보르헤스, <단편집>(아르헨티나)
마르케스, <백년동안의 고독> <콜레라 시대의 사랑>(콜롬비아)
호아오 귀마레스 로사, <오지에서의 곤경>(브라질)


 

 

 

 

- 아랍권 -

<길가메쉬 서사시>(메소포타미아)
<천야일야>(페르시아)
<욥기>(이스라엘)
자랄 앗-딘 루미, <마트흐나위>(이란)
세이크 무스하리프 웃-딘 사디, <과수원>(이란)
나지브 마흐푸즈, <우리 동네 아이들>(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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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피카소 - 현대를 만든 두 천재
아서 밀러 지음, 정영목 옮김 / 작가정신 / 2002년 10월
평점 :
품절


20세기의 과학과 예술 분야의 가장 위대한 천재 두 명을 꼽으라면 단연 먼저 생각나는 두 사람인 아인슈타인과 피카소를 비교하여 서술한 비교전기입니다. 보통의 전기를 읽다보면 이 책이 과연 전기인지 찬양문인지 모를 정도로 작가의 주인공에 대한 감정이 확연히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보통의 사람들이 전혀 연관성을 갖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 과학과 예술, 그중에서도 물리학과 미술의 연관성을 찾기 위해서인지 책 전반에 걸쳐 이 두 천재의 유사성을 중심으로 서술한 흔적이 보입니다.

나처럼 자연과학을 전공하면서도 예술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읽으면 흥미로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혀 상이할 것 같은 두 분야의 대가의 연결성을 찾은 작가의 노력이 돋보입니다. 또한 독자들은 작가의 노력에 힘입어 역시 자연과학, 인문과학, 예술분야 모두 동떨어져서 존재하지는 않는다는 어찌보면 이해가 안가고, 어찌보면 당연할 것 같은 사실을 잘 흡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로 전기의 묘미는 주인공의 업적 외에 다른 여러 에피소드를 통하여 주인공의 성격을 짐작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그 점에 대해서도 주인공들이 지인들과 사사로히 주고받은 편지에 주석을 달아서 객관적인 자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만족스럽습니다. 각 장의 마지막에 작가가 찾은 자료의 참고문헌까지 나열을 해 놓은 것을 보면 마치 한편의 두꺼운 논문을 읽는다는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 책이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원리와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인지라 이 위대한 작품들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만을 담고 그 외 이 두 인물의 나머지 인생에 대해서는 생략한 점입니다. 하지만 책 한권으로 요약할 수 없는 두 인물을 비교하여 전 생애를 논하려면 책 열권 분량은 나와야겠지요.. 나머지 생애는 각 인물의 전기를 읽으면 될 것 같습니다.아인슈타인과 피카소가 살던 20세기의 유럽에 태어나서 이 두 인물, 또 그 외에 이 인물들에게 영향을 준 많은 위대한 과학자, 예술가들과 교감을 할 수 있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하는 생각도 남긴 책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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