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벙!
베로니카 카라텔로 지음, 하시시박 옮김 / 창비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신간그림책 #간단리뷰

.

#첨벙!

#베로니카 카라텔로 지음

#하시시박 옮김

#미디어창비

.

#9세 리뷰 : 포기하지 않고 계속 연습하고 노력하면 꿈은 이루어진다. (쓸모없는 것도 쓸모가 생긴다.)

.

#11세 리뷰 : 다이버에 대한 꿈이 있는 엠마와 페니는 절실한 마음을 만나 서로의 소원을 들어준다. 엠마와 페니는 서로 의도치 않게 도왔지만, 실제로 다른 사람을 도와주면 나의 꿈을 이룰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난 못하겠어하지 말고 그래도 한번만 더 해보자고 노력하면 언젠가 될 것이다.

.

# 내용 - 다이버를 꿈꾸며 열심히 연습하는 이탈리아 소녀 엠마와 이룰수 없는 다이버를 꿈꾸는 동전 페니가 한 가지 소원의 힘으로 마법처럼 서로의 꿈을 이루는 이야기다.

.

# 리뷰 - 엠마의 모든 생활은 다이버를 위해 존재한다. 매일 수영장에서 다이빙 연습을 하고 집에서도 TV로 다른 다이버들의 입수자세를 분석한다. 엠마의 다이버에 대한 커다란 염원은 거실 벽면에 그려진 물고기, , 인어들의 그림으로 표현된다. 모두 자유롭게 물살을 가르는 존재들이다. 또한, 길에서 주운 작은 동전 페니에 대한 상징은 지금 쓸모없는 것이라도 언젠가 반드시 쓸모있을 것이라는 메시지다. 작은 동전 페니가 다이버를 꿈꾸자 주변의 동전들은 모두 비웃었다. 그러나, 생각해보라!! 꿈을 이루는데 나이가 어리고 보잘 것 없음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이 책은, 너무 어리고 너무 작다고 해서 꿈을 이루는데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것은 어른들에게 보내는 작가의 메시지이기도 하다. 우리 어른들은, 나의 아이가 혹시 다른 어린 아이가 꾸는 꿈이 터무니없다고 해서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 누가 아는가? 어리고 작은 우리의 아이들이, 때론 엠마와 페니처럼 어울리지 않는 한 쌍이지만 서로 힘을 합해 마법처럼 서로의 꿈을 이루는 기적이 일어나지 말란 법은 없지 않은가 말이다. 누구나 꿀 수 있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꿈이기에...

.

# P.S. : 책의 앞표지 그림을 주의깊게 보면 작가님의 센스있는 스포...가 보인다. 분홍과 민트색을 기반으로 한 젤라또같은 화사한 책의 색감을 보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절로 시원해지는, 무더위에 적절한 Cool 한 책이다. 책의 원제는 “The Diver”. 우리 나라 제목인 첨벙!” 이 어감상으론 시원하고 여름에 적합해 보이지만, 꿈을 향해 달려가는 작품의 취지를 생각했을때 원제를 살리는 것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소견이다.

.

#첨벙!#베로니카카라텔로#하시시박#미디어창비#신간그림책#서평단#어리고작아도#누구나꿈꿀수있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