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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화원 ㅣ 네버랜드 클래식 11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 지음, 타샤 투더 그림, 공경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02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주인공인 메리는 부모님이 콜레라로 죽어버려 요크셔에서 살다가 그 넓은 저택에 비밀의 화원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아무리 찿아도 없던 문과 열쇠는 붉은 가슴울새에 의해 찿아지고,디콘과 함께 가꾸어나갔다!
만얀 올래 화원의 주인이 죽이 않았다면 메리는 밝아질수 있었을까?????
화원 덕분에 메리가 밝아진 것이다!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은 정말 위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