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책 중에서 고른다면 한여름밤에 딱 어울리는그리스의 바다와~ 산토리니의 지붕~ 멋지네요^^ 여름 밤이 시원하게 느껴질 것 같아요. 처음엔 왜 자기가 그린 그림도 아닌데 시간 때우며 색을 칠할까 싶었는데... 정신적인 휴식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조만간 시도해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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