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카페에서 문학읽기 - <파우스트>에서 <당신들의 천국>까지, 철학, 세기의 문학을 읽다
김용규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6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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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두고 두고 아껴읽고픈 책을 만났다.

한 장을 읽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몇십분밖에 안되지만,

그 내용을 음미하다보면 하루 24시간도 모자란다고나 할까..

작가의 폭넓은 지식이 마냥 부럽기도한..그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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