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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뱅크 Reader's Bank Level 2 - 2022 개정 교육과정 ㅣ 리더스뱅크
이장돌 지음 / 비상교육 / 2024년 11월
평점 :

아이의 영어 공부에서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바로 ‘독해’를 언제, 어떻게 시작할까 하는 점이었어요.
그래서 선택한 교재가 리더스뱅크 레벨2입니다.
사용해보니 초등 고학년이 독해를 처음 시작하기에 부담이 없고,
단계적으로 실력을 키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먼저 교재 첫인상은 가볍고 친근했어요.
아이는 표지의 아이스크림 그림을 보며 “영어책이 재미있어 보인다”라고
말했을 정도예요.

교재 난이도는 Lexile 450~600 지수로 설정되어 있고, 지문은 평균 65~100단어 분량이라 독해 습관을 기르기에 적당했습니다.
내신 필수 문법 48개가 정리되어 있다는 점도 예비 중학생을 둔 부모에게는 안심이 되었습니다.


직접 공부할 때 가장 만족스러웠던 건 QR코드 학습이었습니다. 지문마다 QR코드가 있어 원어민 발음을 들을 수 있고, 아이가 따라 읽으며 발음과 듣기를 함께 연습할 수 있었어요. 단순히 독해 연습을 넘어 ‘읽기-듣기-말하기’까지 연결되는 점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본문에는 흥미로운 주제를 다룬 지문이 많고, Did You Know? 코너가 있어 지식 확장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문제는 독해·어휘·문법 유형이 고루 포함되어 종합적인 영어 실력을 점검할 수 있었고, 워크북과 단어장을 통해 복습과 어휘 학습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또 정답 및 해설집이 지문 해석과 문법 설명까지 친절하게 담고 있어 아이가 혼자서 채점하고 다시 학습하기 좋았습니다.
저희 아이는 교재를 풀면서 “영어책 읽는 게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만큼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었고, 점차 영어독해 자신감을 얻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리더스뱅크 레벨2는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짧고 흥미로운 지문, QR코드 발음을 통한 듣기 훈련, 내신 대비 문법까지 모두 담고 있어
영어 독해의 기초를 다지기에 최적의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비상교육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