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아이가 좋아하는 ‘주말엔 숲으로‘, ‘너의 곁에서‘ 작가 마스다 미리 그림이라 기대하며 펼침.

˝마음에 상처를 입었을 때
누군가에게 이야기하자 안심이 되었어.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일도 있었지만, 그래도
모두와 함께 지내는 사이에
조금씩 기운이 났어.˝

어려운 주제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접근한 기교가 돋보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