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커서 바다표범이 될 거야 풀빛 그림 아이 50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글.그림, 김경연 옮김 / 풀빛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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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빌려본 후 구매 결정!
눈물한방울 절규한마디 없이
떠남과 남겨짐이
담담히 그려짐.
엄마의마음은 고등어두어마리로 남고
나(소년)의마음은 바다표범이되겠다는 꿈으로 남는
아름다운이야기.
그림도좋아한참을들여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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