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심장을 가진 로봇 라임 그림 동화 17
알베르토 피에루스 지음, 김지애 옮김 / 라임 / 2018년 10월
평점 :
절판


이제 도시의 사람들은 바삐 움직이지 않았어요.
어떤 일을 하든 지나치게 서두르지 않았고, 시계에 얽매여 살지도 않았지요.
그 대신 스스로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에 전보다 더 많은 시간을 쓰면서 지냈어요.
매일매일 자기 자신을 위해 뭔가 특별한 일을 하면서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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