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파리

위대한 파리
에리카 맥앨리스터 지음, 이동훈 옮김 / 마리앤미 / 2023년 11월

위대한 파리

Erica McAlister 저

저자는 헌던 자연사박물관 쌍시류 큐레이터이다.

영국 BBC 라디오 4 시리즈- 해충은 누구인가? 진행자이다.

목차

성체가 되기전

수분매개 파리목

부식성 파리목

분식성 파리목

시식파리목

채식 파리목

진균식 파리목

포식 파리목

기생 파리목

흡혈 파리목

파리류는 알-->유충9구더기)-->번데기, 성충으로 나뉘는 완전변태 곤충이다

유충시기는 오로지 먹기만 한다

산란기에는 교미와 산란만 한다.

우리가 좋아하는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를 수분하는 곤충이 파리이다.

파리가 없었으면 맛있는 카카오를 먹을수가 없는 것이다.

똥을 먹는 분식성 파리류때문에 호주에 방목하는 호주소고기(meadow beef)를 우리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소의 동은 매일 엄청난 양으로 호주를 오염시키고 있으나 분식성 동파리의 맹활약으로 

환경오염을 막고 잇는 것이다.

시식 파리목은 사람이 죽으면 맨먼저 달려오는 파리들으로 인해서 CSI등지에서도 많이 보아온 내용이다.

시신을 먹는 파리와 구더기대문에 범죄시각과 피해자의 원혼을 밝혀주는 소중한 곤충이다.

저자: Erica McAlister

#마리앤미

1초만에 고민이 사라지는 말

정신과 의사 TOMY가 알려주는 1초 만에 고민이 사라지는 말 - 일, 생활, 연애, 인간관계, 돈 고민에 대한 마음 치료제
정신과 의사 TOMY 지음, 이선미 옮김 / 리텍콘텐츠 / 2023년 7월

  1초만에 고민이 사라지는 말

  저자: 정신과의사 Tomy

  정신괴의사인 저자가 일, 연애, 고민,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에 대한 

  질문을 답문으로 전하는 내용이다.

  195번째 문장을 적어본다

  초심(初心)

  처음에 어떤 마음으로 그것을 시작했는지 메모해 두면 좋을 것 같아요

  가끔 다시 읽고 초심을 떠올리기 위해서요,

  초심은 의외로 닞기 쉽습니다.

  초심이 이대로 괜찮을지 , 아닐지 알려줄때도 있어요.

  초심을 잊지 않기 위해서 메모를 하는게 좋다고 해요.

  #정신과의사Tomy #1초만에고민이사라지는말 #리텍콘텐츠 

  #초심 #일 #연애 #인간관계 #자연

[100자평] 2021 하반기 에듀윌 공기업 한국수자원공사 NCS + 전공 봉투모의고사 3+1회

에듀윌 공기업 한국수자원공사 NCS + 전공 봉투모의고사 3+1회 - 직무능력평가 대비 수행사업 관련 문항 반영
에듀윌 취업연구소 지음 / 에듀윌 / 2021년 10월

4회 모의고사라 문제유형 대비가 용이합니다

소를 생각한다

[eBook] 소를 생각한다
존 코널 지음, 노승영 옮김 / 쌤앤파커스 / 2019년 12월

  소를 생각한다  (The Cow Book)

  저자:  John Connell

  저자는 아일랜드 Longford州  Birch에서 소떼와 양떼를 키우는 올해 30살이

  된 아일랜드 청년이다.

  농부 겸 작가로 일종의 귀농을 한 셈이다.

  존 코넬은 소가 우리 인류와 1만년동안  살아온 소̦한 동물, 귀한 가축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암소의 발정기가 21일만에 돌아오며 송아지에게 찾아오는 여러가지 전염병, 각종 질병등에 대해서  아일랜드 청년농부의 바쁜 일과가 월별로 잘 정리되어 있다.

 아버지와 티격태격하는 모습도 요즘 젊은이들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다.

  또한 아일랜드 토속적인 목가적인 모습과 전통을 중요시여기는 아일랜드 사람들의

  자부심이 보여진다.

  아일랜드 대기근때 아메리카 인디언과의 관계등 역사와 전통을

  중요시여기는 아일랜드 사람들은

  어쩌면 우리네 모습과도 닮아 있다.

  우리는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으로 강원도 철원 양돈농가는 강제적으로

  1,000마리 이상의 돼지를

  살처분했다라고 보도가 나오는데 양돈하시는 분 입장에서 엄청난 충격이리라 생각을 한다.

   송아지에게 결핵이 아주 무서운 병이라는 것도 이 책에 나오는 새로 알게 된 사실이다.

   중국의 보야라이프(Boyalife)는 중국의 사자개 복제에 성공했는데

   복제 소, 복제말등 복제연구에 중국이 상당히 앞서가고 있다라는 사실도

   저자는 이 책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행복한 여행자로 사는 法

행복한 여행자로 사는 법 - 여행홀릭 심리학자가 쓴 아주 특별한 여행 심리 안내서
제이미 커츠 지음, 박선령 옮김 / 쌤앤파커스 / 2019년 10월

저자는 행동심리학자이다
여행을 즐기는 여성이자 심리학자의 시각에서
여행이 주는 매력에 빠진 심리학자가 정의한 '행복한 여행'에 대한 insight을 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는 여행을 떠나기 전 흥분, 여행지 도착도 지루함, 후회등
여행의 심리에 대해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솔직하게 여행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 적었다
빌 브라이슨의 책이 유머스러운 여행기라면
​심리학자가 생각하는 여행의
여행지 찾기,

여행은 insight, outsight을 얻기 가장 좋은 방법이다

지금도 지인이 뉴욕, 로드아일랜드에 초등학생들과
인문학여행을 하고 있는데 훗날 그 어린이들에게
매우 훌륭한 asset이 되리라 생각한다.

떠나면 세계관이 변하고 많이 배우게 된다

저자는 얼마전 자살한 유명한 쉐프인 앤서니 부르댕의
사례도 들었다

현지에 도착해서 앤서니 부르댕은 현지시장에서
로컬들이 무엇을 사고 요리를 하는지를 관찰을 한다고 한다

바로 현지화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