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 인간 - 잘 안다고 착각하지만, 제대로 모르는 존재
황상민 지음 / 푸른숲 / 201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냥 가볍게 읽는 책이다. 저자가 5가지로 성격을 나누었는데, 굳이 비판하자면 저자가 만난 사람들의 고민들 들어주면서 그사람의 성격을 정형화 시켜 성격의 특성과 고민의 해결방안을 성격을 통해 제시한다.
너무 일반화오류를 범하는 느낌을 받았지만,, 5가지 성격인 리얼리스트 로맨티스트 휴머니스트 아이디얼리스트 에이전트 유형별 특성을 보고 스스로 자기평가를 할수있다는 점에서 재미는 있다
개인적으로 딱 한개의 성향이 아니라 리얼리스트 로맨티스트가 강한편인것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